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 : The Informer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각자 조직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FBI, 경찰, 마약 카르텔권력자들의 전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가족을 지켜야 하는 비밀정보원! 세력을 확장하고 감옥에서 마약 독점을 꿈꾸는 마약 카르텔, 수 년간 마약 카르텔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비밀작전을 벌여 온 FBI, 마약 잠입 수사 중 발생한 동료의 죽음을 쫓는 경찰. 자신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 조직 속, FBI의 비밀정보원 ‘코슬로’는 이들에게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적과 아군을 선택해야 한다!
이 시국에 이 정도 영화가 나온 것도 오랜만이다.
몇 년 전...
묘한 긴장감의 연속이다. 이정도 스토리면 미드로 만들어도 분량나오겠다.
몇 년 전...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긴장감...몰임도 높음...정유미씨의 영화에 대한 평가는 꽝~
몇 년 전...
코로나19 여파로 멈춰버린 영화 시장의 틈새를 노려 개봉한 것 같은데
몇 년 전...
마무리가 좀 아쉽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용
몇 년 전...
제임스본드 어울리겠다
몇 년 전...
이 영화(2019년)는 '로자먼드 파이크(영국계 미국인?)','조엘 킨나만(스웨덴+캐나다 혈통의 외국인 배우)','커먼(미국 흑인배우)','아나 드 아르마스(쿠바인)','클라이브 오웬(영국인)' 등 주연배우들과 '벤 킹슬리(영국인)' 등 조연배우들도 출연한 범죄,스릴러,액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상태를 봐서 뭔가가 긴장감과 스릴함이 있어 여러가지로 재미있는 장면이 등장해서 좋을듯하지만, 뭔가가 설정이 살짝 안 맞고 밋밋하고 이상한게 있어서 아쉬운 영화의 내용이었습니다.
몇 년 전...
영국영화는 007 미스터 빈 빼고 다 잼없다
몇 년 전...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이 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 스토리가 약간 부족한 듯한 아쉬움이 있네요.
꼭 후속편이 나와서 속 시원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훌륭한 연기 모음집.
몇 년 전...
꽤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영화..교도소 탈출신은 압권!
몇 년 전...
권력기관의 일탈을 견제할 권력기관의 필요성
몇 년 전...
로자먼드 출연만으로도 이미 충분...
몇 년 전...
로자먼드 파이크 ! 나의 공주마마 ~!
몇 년 전...
. .
몇 년 전...
이해 안가는 부분이 좀 있으나 긴장감 있고 좋네
몇 년 전...
큰 액션씬은 없으나 사실감 있는 촬영에 스릴있다.
몇 년 전...
얼굴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반가웠지만 스토리는 살짝 진부..
몇 년 전...
비밀정보원이 가족 노출... 비밀정보원의 약점으로 가족 설정한 건 거저 먹으려는 시나리오. 그래놓고 전국구 노리는 조직을 상대로 놓다니.
더하여 전국구 경찰 FBI 까지 상대하고. 이리 기울어진 판 뒤집을 수 있는 건 영화라서 가능하다. 즉 리얼리티 말아먹어 스릴이 살 수가 없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쫄깃쫄깃한 영화를 즐기다.
몇 년 전...
볼만함...요즘 넷플릭스 덕에 다른유럽국가 영화들 을 쉽게 볼수잇다는게 장점이네여...영국영화지만 볼만하네여..역시 사람은 약속을 지켜야져..
몇 년 전...
조엘 킨나만 등 모든 배우의 연기가 최고고 어떤 사람은 새로운 게 없는 이야기라 하겠지만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시작부터 끝까지 전개되는 재미있게 본 영화. 이렇게 화려한 캐스팅을 가지고도 미국 현지에서 처참한 흥행을 기록한 이유를 모르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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