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집 : A House with a View
참여 영화사 : ㈜리필름 (제작사) , (주)마인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영화사폴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4
성(性)격이 다른 두 여자가 만났다!
피플 공인중개소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아라(하나경)’는 순전히 즐기기 위해 남자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적극적인 여성이다. 반면 이곳에 새로 입사한 ‘미연(곽현화)’은 자신의 몸매만 대놓고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너무나 싫다. 어느 날, 앞집에서 누군가 자신을 은밀하게 바라보고 있음을 알게 된 ‘미연’은 묘한 흥분을 느끼게 되고 그 은밀한 시선 앞에 점점 더 과감한 노출을 하기 시작하게 되는데...
아무리 그 기획의도가 뻔하다 해도 극영화를 표방하는 한 어느 정도 개연성 있는 스토리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애꿎은 니체가 본다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다
몇 년 전...
하나경의 자동차 액션 씬은 지금봐도 너무 실제 같아서
소름이 돋네요 특히 남친 본넷위에 두고 자동차 달려서
도로로 내팽겨칠땐 일류라고 생각했지만 남친 앞에 두고 자동차로 박을듯 안박은건 아쉬움이 남아서 1점 드립니다
몇 년 전...
곽화경씨와 감독간 재판 때문에 유명해진 작품이지만, 감독이 오직 못 났으면 그랬을 까 싶네요. 작품성도 없고 열심히 연기한 배우들만 고생한 영화였습니다. 이도 저도 아닌 영화에 그치니 여 배우 슴가 하나로 다시 이슈화 해서 작품을 내 놓더니 재판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감독이 잘못 한 것 같아요.
몇 년 전...
굿ㅅ
몇 년 전...
곽현화 여배우의 인권과 권리를 무시하고 [무삭제]라는 관음증 환자들 불러내어 돈 버는 제작사와 감독 이수성은 영화게의 암적인 존재
몇 년 전...
관음[觀淫] 의 군중들, 관음[觀音]을 깨닫는 자아들, 그 사이에 비집을 틈 없는 잉여된 표현들.
몇 년 전...
곽현화 배우 하기 힘들겠다. 건방진년. 노출 할각고 없으면 배우 하지마! 주제를 알아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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