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유머와 감동이 살아있는 몽환적 판타지!
헬레나의 가족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서커스를 어렵사리 운영하고 있다. 어느날 엄마 조안이 쓰러지고 서커스는 존폐의 위기에 처한다. 조안이 중요한 수술을 받던 날 밤 헬레나는 모두 가면을 쓰고 이상한 생명체로 가득한 새로운 차원의 세상으로 빠져든다. 그곳에서 만난 발렌타인의 도움으로 자신을 쫓던 기괴한 그림자로부터 간신히 탈출한다. 이 모든 것은 빛의 도시와 어둠의 도시 사이에 균형이 한 소녀의 개입으로 깨지면서 빛의 도시를 지배하던 여왕이 잠들게 되고 이 틈을 타 어둠의 도시를 지배하는 그림자가 빛의 도시를 침략하면서 생긴 일이었다. 결국 헬레나는 발렌타인과 함께 빛의 도시를 구원할 유일한 마법 미러 마스크를 찾아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얼굴 표정만으로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 수 없다. 어떤 환경에서 살고 있고 무슨 상상을 하는지도 모른다. 어떤 고민이 있고 지금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맞추지 못한다. 여행 가고 싶은 곳이 어디고 커서 어떤 걸 하고 싶은지도 보이지 않는다. 얼굴은 알 수 없는 오묘한 세계와도 같다. 미소 짓는 것 같은 얼굴인데 어딘가 어두워 보이기도 하며 우울한 것 같은데 웬지 모르게 희망이 보이기도 한다. 얼굴은 마법 같기도 하고 수수께끼 같기도 하다.
몇 년 전...
분위기는 최고
몇 년 전...
판타지적인 공간과 느낌은 좋았으나 긴장감 부족 과 단순한 이야기의 지루함이 아쉽다.
몇 년 전...
'판의 미로'보다는 좀 약하지만 상상력은 더 멋짐
몇 년 전...
애매한 영화다.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다 표현하지 못한 느낌이다. 수천억 들여 리메이크 해서 영상미를 더 살리면 흥행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몇 년 전...
영상미에서 독특함과 신비로움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같아요
몇 년 전...
눈만 즐겁다고 해서 영화가 결코 재밌는 게 아니다라는 것을 아주 잘 알려준 영화다.
몇 년 전...
몽환적이다
몇 년 전...
꿈꾸는 듯한 이미지는 좋았다 예술같았던 화면들이 기억에 남는다...동화이야기임에도 살짝 지루한 감이 있다
몇 년 전...
몽환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괜찬음. 평점 8.0
몇 년 전...
화면이 예쁘지만 약간 지루함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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