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 Bohemian Rhapsody
참여 영화사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유한책임회사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IMAX (IMAX) , ScreenX (ScreenX)
평점 : 10 /9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살아생전 못가본 퀸 콘서트에 갔다왔습니다.
몇 년 전...
브라이언메이 싱크로율 말이되냐
몇 년 전...
슬픈장면은 없는데 눈물 나는 영화 ㅠㅜ
몇 년 전...
그 시절 영국에는 두명의 여왕이 있었다
몇 년 전...
브라이언 메이는 본인을 데려오신건가요?
몇 년 전...
정말 좋은영화인데 앞니의 부자연스러움에 자꾸 신경쓰여 보는내내 불편 ㅜ ㅜ
앞니 보형물 잘 좀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ㅜ
몇 년 전...
프레디머큐리 최고
몇 년 전...
반드시 소리를 크게 하고 볼 것
몇 년 전...
감동 그자체!! 보헤미안 랩소디
몇 년 전...
배우가 프레디 같지 않았고 음악이 좀 더 치밀하고 장엄하게 요소요소 구성되고 배치 되었다면 히트곡들이 사장되는 느낌이 적었을텐데 이 점이 아쉽다는
몇 년 전...
펑펑 움 ㅜㅜ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다
몇 년 전...
배우 연기는 잘 하는데, 얼굴은 마이클 잭슨이 생각났다. (큰 눈에 가는 코) 다른 멤버 얘기는 너무 안 다루고 평면적으로 그린 듯해 아쉬움
몇 년 전...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가장 위대했던 그들에게 바치는 영혼의 찬가
몇 년 전...
마지막콘서트장면보려고꾹참고봤다
그콘서트를본사람들은얼마나좋았을까
몇 년 전...
퀸을 영화로 알게 되었다면 100점짜리 영화.
퀸의 골수팬이라면 0점짜리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최대의 문제는 프레디 머큐리를 그리면서
정작 프레디의 천재성과 위대함을 그려내지 못한 데에 있다.
영화는 정신없었다.
퀸의 시작도, 성공도, 프레디 머큐리도, 음악도
라이브 재연도 전부 해야만 했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은 틀에 박힌 진부한 전기 영화다.
이 영화가 훌륭하게 여겨지는 것은 한 가지
퀸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밴드
전설과도 같은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는 갖춘 영화이지만
후반부의 지루한 진행과 정신없는 편집
프레디의 본질을 드러내지 못한 것
그리고 훗날 에이즈라는 병마에 쓰러지면서도
음악인으로서, 예술가로서의 자세를 잊지 않아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을 에
몇 년 전...
감동!감동!감동!
몇 년 전...
눈물이 시리도록 납니다
우린 모두 챔피언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 극장에서 본 나자신이 자랑스럽다
몇 년 전...
재미 졸라 없음
왠만하면 안보는걸 추천함
먼얘기인지도 모르겟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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