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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고래 포스터 (The Squid and the Whale poster)
오징어와 고래 : The Squid and the Whale
미국 | 장편 | 81분 | 코미디,드라마 |
감독 : (Noah Baumbach)
출연 : (Jeff Daniels) , (Laura Linney) , (Jesse Eisenberg)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브루클린에 사는 버나드와 조안은 두 아들을 둔 중년의 부부. 17년을 살아온 평범하고 행복해 보였던 부부는 어느 날 이혼을 결정하고 두 아이는 공동양육으로 두 집을 오가며 생활한다. 월트와 프랭크 형제는 한창 성장할 나이에 혼란을 겪지만, 부부는 이를 돌보지 못하고 서로에게 상처 주고 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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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이고 건조하다. 제목을 이해하는 순간 주인공 남자아이의 마음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다행이도 성장으로 이어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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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고래 응시하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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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마주해야 되는것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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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한 권의 영화. 독자의 의도대로 한 장 한 장 넘길 수 없는 속도 때문에 다소 수동적이게 바라보게 되는 아쉬움이 있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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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감독이 직접 겪은 이야기같다. 그렇지 않고선 이렇게 현실적인 느낌의 이야기가 나올수는 없을 듯~ 감정묘사가 섬세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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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어딘가에 존재할 삶의 단면을 잘라내 필름에 옮겨놓은 것 같다. 서사 속에 자리 잡은 다양한 알레고리들은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뿐, 내용과 형식의 완벽한 합일 속에 모든 캐릭터들이 고유하게 빛난다. 희미하게, 불완전하게 뻗어나가는 그 여러 개의 불빛들을 천재적으로 담아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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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내뱉음, 이해못할 싸움만 있고 어떤 식으로든의 성장이 없는 듯. 배우들의 연기가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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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만 결국 모두가 바라봐야하는 진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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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에 반점도 체크할수있으면 좋으련만. 잘만든 영환데 8점주긴 좀 아까움. 연기들이 다 좋은데, 전체적 포커스가 약간 흐릿. 첫아와 엄마, 둘째아와 아빠관계 배경을 좀 깊이 보여줬으면 좋았을 듯 싶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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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독특하다 내용도독특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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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오징어가 뒤엉켜 싸우고 있는 조형물은 마치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으로 투영되어 보인다. 다만 영화의 라스트 씬에서 그것을 똑바로 바라 볼 수 있게 된 큰 아들의 성장을 지켜보자니 뿌듯하면서도 다음의 성장통은 누구의 어떤 것일지... 참 지켜보기 난감하다~가 적절한 표현인것 같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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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읍꼬 재미도 없음
몇 달 전...
오징어와 고래 포스터 (The Squid and the Whale poster)
오징어와 고래 포스터 (The Squid and the Whale poster)
오징어와 고래 포스터 (The Squid and the Whal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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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고래 포스터 (The Squid and the Whal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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