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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포스터 (Trance poster)
트랜스 : Trance
미국 | 장편 | 101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3-MF00369 | 범죄,스릴러 |
감독 : (Danny Boyle)
출연 : (James McAvoy) 배역 사이먼 역 , (Vincent Cassel) 배역 프랑크 역
평점 : 10 /6
트랜스포머의 시대는 끝났다! 시카고에서 벌어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전투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시가 처참하게 파괴되자 정부는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린다. 시카고 사태, 5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우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고 있던 어둠의 세력 역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전세계를 새로운 위협에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 사상 최대 가장 강력한 적에 맞서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군단은 목숨을 건 대결에 나서는데...! 인류의 미래가 걸린 위기, 전 세계를 파괴로 뒤덮을 거대한 전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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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실제고 환상인지 헷가렸음, 실제로도 최면이 저정도까지 사람을 조정할 수 있는건가,, 불쌍한 우리 맥어보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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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볼 만함. 시간 때우기용으로 적절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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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막히게 잼있는 작품. 내가 대니보일 이래서 좋아한다. 그림절도업자 뱅상이 전시회직원 제임스를 통해 그림을 훔쳤으나 제임스가 기억을 못하는데 이에 뱅상은 심리학자를 붙여 그의 기억을 되살리려한다. 반전에 반전이 있는 이 작품. 제대로 보면 진짜 명작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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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보다 재미있음!!진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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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해 죽겠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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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의 마녀들. 차량 열쇠 고리에 달린 파란 유리는, 액운을 막아주는 터키에서 파는 악마의 눈이다. 두 남자는 최면상태에서 여자한테 농락당한다. 사람은 운명을 바꾸고 싶어한다. 불안감을 느낄 때, 그리고 탐욕스러울 때. 여자는 최면술을 이용해 자신의 운명을 완벽하게 바꾸었다. 나는 여자한테서 악마를 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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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놈들 자꾸 인셉션이랑 비교하는데 트랜스가 훨낫다..뭘 알고보거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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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상태를 이용한다는 소재도 인셉션 이후로 좀 식상해졌고,스토리 전개도 지루하고 답답하기만 했다..그나마 연기로 런님타임을 이끌어 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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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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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그냥 막 재미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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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쟁이가 안됐다면 천재 사기꾼이 됐을 대니 보일.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대니 보일의 사기술에 매번 속아주는 게 즐겁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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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어보이 때문에 봤는데....너무 많은 얘기를 하려고 했음........이런 훌륭한 배우들로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조금 실망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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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보일 감독인줄 알았으면 안봤을텐데..대니보일 약빨고 찍는 컨셉이 너무 싫음...맥어보이랑 카젤 형 때문에 봄...그냥저냥 볼만하다가 중후반 똥 뿌직뿌직...여자 나체는 토나올뻔,,쉬멜인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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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았지만 억지로 스토리를 꿰어맞춘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입셉션도 아니고 최면에서 최면으로, 무의식 속에서 또 다른 무의식으로 흘러가는 것도 어지러웠고 연출력탓인지 배우들의 열연이 완전히 묻혀버렸다. 중반부터는 최면에서 깨어나듯 몰입에서 깨어나버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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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은 영원하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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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로 가면서 지루해질려던 찰나에 후반부의 반전이 흥미로워서 영화가 살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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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요소가 많아 난잡 할법도 했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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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수레가 요란하다. 대단한 반전도 아닐뿐더러 심리학개론을 펼쳐놓고 심리테스트를 하는 영화인듯 하다. 하지만 영화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멋있었고, 경계없는 현실과 최면의 사이는 꿈을 꾸는것처럼 몽롱하고 들떠있는 좋은 기분은 괜찮았다.
몇 년 전...
트랜스  포스터 (Trance poster)
트랜스  포스터 (Tranc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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