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포르노 수사의 베테랑인 호주 경찰 필립 잭슨에게 성적 페티시의 위험성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런 그에게도 견디기 힘든 최악의 케이스가 있으니, 체지방을 사랑하는 남자들과 살이 찐 여자들을 위한 미국 웹사이트 ‘먹이는 자와 살찌는 자’. 과연 그 남자는 사라진 여자들이 죽을 때까지 억지로 먹일 수 있을까? 여자들을 살찌워서 죽이는 불법 사이트를 운영하는 범인과 그를 추격하는 사이버 수사관의 대결을 그린 범죄 스릴러
머리가 좀 아프고. 속이 불편해 진다.
사이코연기는 좋다.
많이 본 듯한 배우인데.. 기억은 안난다
몇 년 전...
다이어트하기에 좋은 영화다.일단 충격적이고 몰입도가 아주 높다
몇 년 전...
불쾌하다. 스릴러를 기대했는데.. 모든 인간이 집착과 편집에 의한 자신만의 이상을 가지고 살아가며 그걸 전부로 세상을 바라보는지도 모르겠다. 알렉스 오로린이라는 배우의 소름끼치는 연기에 감탄할 뿐이다.
몇 년 전...
창의성 부족. 비슷한 영화가 너무 많다
몇 년 전...
병신같은 경찰땜시 짜증났던 영화. 알렉스가 맡은 싸이코역이 훨씬 매력있었음. 근데 싸이코 부인은 어케 된걸까..ㅡㅡㅋ
몇 년 전...
소재가 특이함, 다이어트 결심한 분들이 보면 식욕억제충분 ㅋㅋㅋ
몇 년 전...
전 뭐 나름 잼있게 봤네영...솔직히 알렉스 오로린땜에 봤구영...역시 문라이트때가 더 멋지더군여.ㅋ 영화는 음~~뭐랄까 새로운 시도이긴 했지만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몇 년 전...
경각심
몇 년 전...
다이어트할 때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몇 년 전...
음 비위가약하신분들은 잘못보실듯하구요....
스토리가 상당히 엽기적입니다.캐릭터도 엽기적이구요
하지만 배우들이 캐릭터를 소화를잘했습니다.연기도 좋구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한테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창공을 나는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특히 프랑스 미라지 전투기 엔진에서 품어져 나오는 꼬리 연기가 꼬이는 모습이 신기하다. 탑건과는 다른 모습들이 나름 멋짐. 미라지 이제는 퇴역?!
몇 년 전...
프랑스 전투기 광고 영화!
몇 년 전...
알투비 같은 개쓰레기에 비하면야 10점.
몇 년 전...
프랑스 주력 전투기 광고영화???
몇 년 전...
프랑스어 번역이 이상한 건지 좀...어쨌든 전투기 나오는 장면들은 멋짐~
몇 년 전...
미라지 2000 CF 보는 느낌.
비행장면만은 정말 멋지다.
하지만 나머지는 평가할 가치조차 없다.
몇 년 전...
범죄자에 대한 정의?!조차 없는 그저 프랑스 전투기 보여주기식 영화, 그러나 cg없이 전투기안에서 찍은 영상미는 어느영화를 따라갈수 없을 정도/
몇 년 전...
^*^
몇 년 전...
비행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에 비해 전투가 없는 것이 아쉽고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좀 떨어진다.
몇 년 전...
아무리 밤에 봤다하지만 5번 시도해서 5번 모두 잠들어버림..
몇 년 전...
당췌 무슨 내용인지.. 도대체 뭘 말하려는거냐? 내용이 전투기만큼이나 이리저리 빠르게 왔다갔다 한다. 이건가 싶음 저거고, 저건가 싶음 이거다. 진짜 한마디로 "이번엔 시속3200km다"ㅋㅋ 그래도 감독과 제작진이 만든 성의가 있어 1점 드립니다. (_ _)꾸벅~
몇 년 전...
속도만빠르면 영화인가..왜?우주선나오는걸로 2탄만들지..배우들만 긴장타고
관객은 흐믈흐믈..
몇 년 전...
완전재밌음..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임..
몇 년 전...
조금 지루한 정도
몇 년 전...
재미있지는않지만..비행보고자막보고나면영화가끝나기때문에내용을파악할수없지만관객스스로가대사한마디씩보고스토리전개를추리해야합니다..아무생각없이보면내용이고앞뒤상황이고전혀맞지않고시간때운허무함만ㅋㅋ
몇 년 전...
내용은 뭐 별로지만 전투기 스피드가 죽이죠... 근데, 전투기 공중전이 없네. 그냥 전투기 스피드 감상정도.
몇 년 전...
전투기 장면은 볼만! 구성과 줄거리가 허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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