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모를 지녔지만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다트(카밀라 벨)는 아버지가 죽은 뒤, 부모님의 친구이며 대부인 디어 부부에게 입양된다. 디어 부부의 친딸인 니나(엘리사 커스버트)는 예쁜 외모의 치어리더로 학교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이 가정에 입양된 다트는 어딘지 불안함을 느끼는데..
사람들이 야한걸 기대하고 보니 평점이 이렇지 ㅉㅉ
7점은 되는 영화.
몇 년 전...
도대체 뭘 말할려고 하는 영화인가 아직도 의문이 든다. 결론은 돈독해진 자매애?
몇 년 전...
잔잔한 공포 스릴러 영화였습니다. ^&^ 강력한 임팩트는 없지만 딱 한번 머리를 망치로 치는 느낌이 있었구요. 은근히 무서운 영화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배우들 연기들 좋구요. ^&^
몇 년 전...
타부, 금기시되는 것에 대한 욕망에 관한, 그러나 현실적이고도 인과응보적인 결말, 그래서 7점, 엘리샤의 연기는 일품이였고, 엘리샤와 카밀라의 미모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 영화....올드보이, 마음속의 속삭임, 전쟁지역 새비지 그레이스 중 하나의 타부영화
몇 년 전...
대체적으로 진지하게 풀어나가는 전개가 맘에 든다. 인물들의 내면연기 역시 무척 마음에 든다. 하지만 잘 풀리지 않은 결말에 아리송한 느낌.
몇 년 전...
변태적일수도 있지만 소재가 맘에 들어요,,,이도 저도 아닌 밍숭하고 루즈한 연출이 너무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조금 기분이 다운됐지만 끝은 밝아서다행.. 몰입되고 괜찮아요. 끝에 장면보니 엄마는 모든걸 알고 있은 건가요? 자기가 덮어 쓰는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죽은 친구와의 우정 때문에 그 딸을 지키려 한건지..
몇 년 전...
꽤 괜찮은 영화. 하지만 사람들이 잘 못된 정보를 가지고 엉뚱한 상상을 하며 보기때문에 실망하는 것이다.
몇 년 전...
카밀라 벨이 은근 끌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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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가족에 있어 친밀감은 서로 지킬건 지킴으로서 유지되는 것. 전쟁지역이 더 나아보임.
몇 년 전...
실화가 아니라서 진짜 다행이다. 카밀라는 정말 19살의 미모를 잘 보여주었고 엘리샤는 역시 아름다웠다. 마지막에 엘리샤의 엄마...눈물 났다. 감동, 행복 전혀 없이 충격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엘리샤는 부모님이 둘 다 그렇게 됐는데도 카밀라와 웃으면서 피아노친다는건....싸이코같다. 뭔가 내용이 이상했다.;;
몇 년 전...
이에 멍미 돈아까워
몇 년 전...
엔딩이 앞뒤가안맞더라. 좀그럴듯한내용으로하지 그게뭐야.
몇 년 전...
조용할때 혼자보니 몰입100% 아~ 영화 괜찮네요! 분위기 굿!
몇 년 전...
쩝.... -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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