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한 섬에서 16살난 딸 로즈(카밀라 벨)와 살고 있는 잭(다니엘 데이 루이스). 잭은 바깥 세상으로부터 로즈를 보호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로즈가 커가면서 그녀에게는 여성으로서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이것은 잭에게 갈등을 안겨주는데...
명배우도 각본과 감독이 좋아야
몇 년 전...
다니엘 데이 루이스 좋아
몇 년 전...
딸내미 열라 짱나 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잭은 로즈의 아버지고 로즈는 잭의 딸이다..전체적으로 이야기 진행방식은 아주아주 고요한데..그 내용을 깊이 들여다보면 꽤나 충격적이다..마지막 집단농장에서 화분에 꽃을 심고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어떤 대사 한마디가 나왔더라면 이렇게 궁금하진 않았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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