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진짜 슬래셔 무비 한편에 인종문제

여주 가끔 눈 번뜩이는거랑 여러가지 매력 넘치네요

시작부터 주연 조연배우 헷갈리게 하더니끝까지 긴장감있는 전개

여주인공 진짜 미쳤네 첫등장에선 좀 이상한 여자아닌가 했는데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든다 모든 공식을 다 깨부숴버리는 진심 골때리는 영화!

사냥의 시간이 이렇게 만들어 졌어야 했다..ㅋㅋㅋ

오랜만에 신선하고 재밌는 영화 봤네. 마지막 말도 안되는 액션신만 빼면 지루할 틈이 없음.

전 그냥 봤어요. 미국은 이해할수 없는 영화도 잘 만드네요. 도미니크의 나라 답네요.

희한한 영화 인간사냥이라는 주제인가 복수가 주제인가 힐러리의 액션은 펀치있지만 너무 개념없이 죽이고 죽는 영화

와우 여주 개멋있어 존잼

B급 영화인줄 알았는데 괜찮은 작품이 나왔네 후반부 킬빌 오마주? 상당히 재밌었음

쓸데없이 잔인하네.영화는 이해가 쉽지 않은데 보기 전에 이 영화의 이해도를 위해 나무위키에서 이 영화에 대해 읽어보시라.아메리카의 보수와 진보의 대립 같은 설정이 들어가 있으며 거기에 소설 동물농장도 언급된다.

댓글 보니까 어쩌고 저쩌고 쏼라쏼라 지껄이는데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들 발광하는 ♬♪♩♪ 영화

뭔가 바뀐 거 같은 영지 게이트

장난스럽고 가벼운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가끔 너무 까불어서 짜증난다.

구성은 싸구려 생존만화 같은데 내용은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소설 동물농장을 섞어 만든 작품. 두번 보니 확연히 보이는 영화 너무 좋다~

베티길핀의 연기가 너무 매력적

초반의 기세는 좋았는데 중후반가니 점점 산으로 가네 감독을 헌트할뻔...

후속편

처음 예상을 깬 건 이쁜 얼굴의 여배우. 하하하. 통쾌했다.

초중반의 긴장감있던 슬래셔 헌팅은 어디가고..

좋았는데, 일부 허술함과 힐러리스웽크의 뜬금없는 능력치 과다설정이 완성도를 크게 떨어뜨림.

뭐가 풍자인지 비판인지 나는 무식 해서인지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잔인하고 차가운 B 급 변태 영화로 밖에는................

소문 듣고 진실이라 믿는체 죽이려는.. 그리고 소문낸 발본지가 뭔지 알려고 않은체 죽이려는.. 평소 사회적 관계에서의 인간이나 특히 요즘같은 정치적 관계에서의 집단끼리의 반목과 증오의 악순환, 상대적 악순환을 대화에서 단적으로 극명하게 나타낸 그 메세지는 10점짜리 정말 최고의 메세지다! 다른나라의 보수와는 정반대로 다른나라에게 엎드리고 자기나라 국민들은 등골빼먹기 위해 빨간색 이념을 마약처럼 뿌려대는 집단. 자칭 보수우파라는 그 집단 지지자들이 된장에게 똥물 튕겨대는 똥을 된장이라하고 된장은 똥이라며 버리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러나 그 기가막힌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영화의 내용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