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일본 공포 영화. 괴담 작가 코바야시가 이상한 사건을 취재하다가 집에 화제가 나면서, 그의 아내가 불에 타 죽게 된다. 바로 그 날 '노로이'라는 제목의 한 편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일본매체에서 다뤄지는 일본적인 정서중에서 막 사방을 조여오고 꾸덕꾸덕한 공기와 암울하고 음울한 그 특유의 정서. 그런 분위기를 작중 시간내내 잘 이끌어오다.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인물들이 간접적으로만 느껴왔던 그 공포의 근원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조우하던 그 순간의 장면연출에서 쓰인
그 한컷의 cg연출의 조악함으로 인해 2시간여 남짓동안 숨죽여보던 집중이 확깨지던게 유일한 흠이자 절대적인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왠만하면 끝까지 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한국 정서에 맞지 않는 오글거림의 저질스러운 전개, 연기 등 도저히 못 봐주겠다 나까지 또라이가 될 것 같아
몇 년 전...
어차피 연출이고 거짓인 걸 아는데에도 불구하고 연출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허접한 연기로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사이비 리얼리즘의 가증스러움이 느껴진다.. .삼류 영화란 이런 것이다. 시작부터 진부하고 숨이 막힌다...
몇 년 전...
열심히 만든건 인정하나 안무서운게 가장 큰 문제다
몇 년 전...
일본영화재미없다는데만화만빼고
몇 년 전...
소재는 매우 흥미로웠으나 페이크다큐의 티가 너무나는듯한... 무엇보다 연기가 자연스럽지못하고 연출티가 너무 나는듯.. 그래도 비교적 즐길만한 영화인것 같다.
몇 년 전...
아무도 적은 사람이 없네.. 내가 일등..ㅋ 일본 고대 마을의 악령숭배 풍습을 파헤치는 페이크 다큐.. 내용과 전개는 괜찮았으나.. 가끔 눈에 띄는 CG스러운 악령의 모습은 좀 부자연스럽다. 기억에 남는건.. 여주인공 마리카가 예쁘다는것과 일본판 노홍철이 나온다는 점.. 악령이 빙의된 아줌마의 괴기스러운 모습..-_-;
몇 년 전...
한국에서 나온 모든 공포영화를 능가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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