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 Insidious: Chapter 2
참여 영화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배급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월트디즈니스튜디오스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제임스 완 감독의 진짜 공포!
오랜 시간 아들 달튼이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자 아빠 조쉬는 과거 자신의 꿈 속에 들어갔던 경험을 살려 유체이탈을 시도해 영혼의 세계에 들어간다.
무사히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 후 기이한 현상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밤마다 막내인 갓난아기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기운과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혼자서 연주되는 피아노 소리, 그리고 엄마 르네를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손길.
이윽고 르네는 남편 조쉬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과거와 맞닿아 있는 지점에 숨겨져 있던 엄청난 비밀이 서서히 수면위로 드러나는데…
가족들의 집에 다른 누군가 있다!
초반에 인시디어스 글자 뜰 때랑 마지막에 인시디어스 글자 뜰 때 사운드 듣고 오줌 쌀뻔했음
몇 년 전...
싸대기가 제일인상깊다
몇 년 전...
인시디어스1편을재미있게 본사람이라면 분명좋아할것이다.1편과 이어지는부분에선 너무놀라웠고 노파의정체에 다가가는 부분에선 빠져들어갔다. 감독이 천재인게 분명하다.대신 공포부분에선 미칠듯이 무섭진않다.섬뜩한연출
몇 년 전...
어린조쉬에게 노파집 물어보는 장면의 연결성은 정말 감독이 천재라도 생각함
몇 년 전...
잔인하거나 더러운게 없는 한마디로 \깔끔한 공포\였다. 감독과 배우모두 박수받을 만한영화.
몇 년 전...
가정폭력남편과 이혼하지 못하는 여자의 심리를 그림
몇 년 전...
괞찬네요 볼만해요
몇 년 전...
이런클래식한공포가좋다ㅋ
몇 년 전...
그냥 평범한 공포라 보기 어려운 플롯. 1,2편이 하나의 이야기.
몇 년 전...
다시보니 1편이 더 좋았음.
후반부가 약간 별로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작
몇 년 전...
2편을 위한 1편. 스토리가 재미있다.
몇 년 전...
이 시리즈 재밌어서 여러번 보고있다.
몇 년 전...
1편과 자연스럽게 융합한다
몇 년 전...
제임스완은 어떤 공포영화를 찍어도 평타 이상은 치는 것 같다
공포영화의 특성상 어느정도 유치한 상황설정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상당한 몰입감을 보장한다
몇 년 전...
장르를 가지고 놀줄 아는 몇 안되는 감독
몇 년 전...
1편과의 연계는 10점 만점. 과거와의 연결고리와 복선의 처리가 예술이다. 스토리의 개연성도 훌륭한 편. 공포감은 그냥저냥 보통수준인데, 캐릭터들 간의 연결고리와 스토리 진행에 몰입해서 볼 수 있는 것이 최고 장점이다. 몇몇의 과한 설정들이 약간 있지만, 거슬리진 않는다. 1편을 반드시 감상하고 2편을
봐야한다는 것이 감상 포인트.
몇 년 전...
1편에서의 공포스러운 장면이 2편에서는 그 연관성을 이어서
그 상황이 이런 상황으로 이어져서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 구나~~ 라는
연속성을 교묘히 잘 이어만든 영화네.... 1편때의 공포분위기가 실제는
착한 사람들의 행동이 1편때 그런 공포감을 주는거였으니...
1편을 보고 보면 기발하다라고 느낄테고, 2편만 보면 그런 놀람도 없고, 그냥 그런 영화일지도..
하여간 1편 2편 다 기대 이상은 하는거 같다..
몇 년 전...
1편을 보기는 했는데, 전혀 기억나지 않는구나. 공포영화 좋아하지만 이정도라면 취향이 아닌 이들도 재밌게 볼 듯.
몇 년 전...
제임스 완 감독의 진짜 공포!
두번째 집에서 벌어지는 너무나도 무서운 공포입니다.
몇 달 전...
살인마가 빙의한 아빠를 아들이 구해냄. 전작과는 반대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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