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린신부의 젊은 시절에 초첨을 맞춘 작품으로 의 최초 시작지점의 이전을 다룬 폴 슈레이더 감독 버전의 영화. 애초에 폴 슈레이더 감독이 감독을 맡아 제작하였으나 완성된 영화에 만족하지 못한 제작사에 의해 해임당했다. 이후 레니 할린 감독이 영입되어 재촬영 및 재편집을 거친 후 으로 2004년 정식 개봉되었다. 그러나 슈레이더는 언론 등을 통한 계속적인 탄원 끝에 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초기 버전을 공개하였고, 결국 2005년 5월 소규모로 개봉되었다.
참나...4편의 데칼꼬마니가 따로 없구만....아무리 전편에 해당하는 속편이라지만 조금 비튼
거 외엔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고 감독은 뭐하는 놈의 새끼인지....시나리오에 아예 신경을
안 쓰는 새끼잖아....그리고 사탄이 씌운 놈은 또 왜 그래..뭐 외계인 나오는 SF 찍냐.... 아무래도
감독이 미쳐버려서.....개 망작을 만들어 버리네 엑소시스트 중에 4편이 없었다면 모를까 있으
므로 비교가 되면서 시리즈 중 최악이라고 할 수 있겠다...메린 신부는 4편에서도 불신하다
악령을 믿게되고 이번 편에서도 불신 후에 믿게되는걸 갖다 끼우면서 실타래를 더 엉키게
만들어 버렸다
몇 년 전...
누구나 죄를 짓는다. 원죄는 예수로 하여금 씻겨졌다 해도 살면서 돌이킬 수 없고,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다. 때론 그런 죄의식이 신 앞에 서는 걸 주저하게 만든다. 마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고 두려워 나무 뒤로 숨은 아담처럼. 사람들 앞에선 감출 수 있지만 벌거벗겨진 채 신 앞에 서는 게 정말 무섭다.
몇 년 전...
하도 안무서워서 이런 영화를 보고 있다는 자체가 무섭다.
몇 년 전...
어쨋거나 끝까지 봤으므로 2점은 준다. 대체 보면서 굳이 왜 만들었나 싶더라.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에서 끝냈어야 함. 그렇지않다면 4편 비기닝보다 더더더 잘 만들던지. 이건 뭐. 나름 공은 들였는데 완전 애쓴졸작수준임.
몇 년 전...
엑소시스트 5 - 오리지널 이제는 내가 쳐다보면은 인정을 못한다 썩 껴저 엑소시스트 눈을 잘라 주겠어
몇 년 전...
감독이 영화찍다가 악마에 홀린거냐? 내가 제작자였어도 재촬영 지시했겠다. 이건 뭐 우롸매수준.
몇 년 전...
5점과 6점에서 갈등하게 만듬. 4편인 beginning 이 더 낫다.
몇 년 전...
난 별로인듯 ㅎ
몇 년 전...
고포물의 대가 엑소 시리즈 ~~~~^^
몇 년 전...
아주 좋아요....재밋어요!!!!!!!!정말 이렇게 재밋는 영화는 첨이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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