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친구 미치 브래들리와 와이오밍의 농장에서 조용한 삶을 살고 있던 아이너 길커슨에게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모녀. 그들은 다름 아닌 아이너가 외아들의 죽음에 책임을 물으며 연을 끊었던 며느리 진과 여태 존재조차 몰랐던 손녀 그리프였다. 그들은 진의 남자친구 게리의 폭력과 학대를 피해 도망쳐 온 것이었지만, 아직도 감정의 앙금이 남아 있는 아이너는 그들을 쉽게 용서하고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바다공원님 제공)
8점짜리 영화인데 평점이 넘 높아서 살짝 낮춘다
몇 년 전...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면서 원망과 자책을 떨쳐내고 따뜻한 가족이 되는 과정을 잘 그려낸 작품
몇 년 전...
이런 영화 너무 좋다..
몇 년 전...
감독 10 배우 10 촬영 10
몇 년 전...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훌륭한 작품.
몇 년 전...
추천 합니다:)
몇 년 전...
잔잔하지만 눈을 뗄수없다
몇 년 전...
제니퍼로페즈는 왜 항상 매맞는 여자역만 하는지 몰것네.. 따듯한 가족영화.
자식이 죽는건.. 그어떤 걸로도 치유가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용서와 화해속에서 녹아나는 휴머니즘,,,조쉬 루카스 너무 멋지네요
몇 년 전...
각자의 입장과 저마다의 사정
거기에만 파묻혀 서로를 다치게 하지 않는 삶이기를...
몇 년 전...
오해와 용서 화해는 시간이 필요 하다 시골은 여기나 거기나 별반 차이가 없군
몇 년 전...
용서.. 가슴에 맺힌 지워지지 않는 상처.. 그래도 그 상처를 치유하는 것도 사람이다.. 잔잔하게 따뜻하게 보았던 영화.. 배우도 좋았고..
몇 년 전...
가슴따뜻한 영화
로버트레드포드 모건프리먼 그들에겐 가슴따뜻한 뭔가가 있다
몇 년 전...
자식을 먼저 보낸 아비의 원망..용서..사랑. 놓아주면 그렇게 편안해질 것을 ..왜 쉽지가 않은걸까?
몇 년 전...
주인공들때문에 본 영화이지만.. 이렇게 잔잔하고 따뜻한 영화도 없다. 용서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피는 한대 섞이지 않았지만 더불어사는 그들의 모습은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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