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밤거리에서 벌어지는 치명적이고 잔인한 섹스와 살인! 데이빗은 미국 대사관의 참사관으로 대사의 딸이자 애인인 티쉬와 함께 부다페스트로 발령을 받는다. 어느날 저녁 클럽에서 만난 양성애를 즐기는 아름다운 여인 리사는 티쉬에게 접근하여 색다른 모험을 제안하고 3명의 남녀는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얼마 후, 정치적으로 승승장구하던 데이빗과 티쉬에게 그날 밤의 사진들이 익명의 우편으로 발송되는데...
연출이 너무 허접하고 정말 허술하다
몇 년 전...
내가 넘 많은걸 원했던걸까..개인적으론..초중반의 분위기에 비해 미처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엔딩이란 생각이 들었다.반전영화를 많이 봐온 매니아라면.식상할수도 있을것같다란 생각이든다..
몇 년 전...
반전을 특별하게 만들려고는 했으나...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몇 년 전...
넘넘 재미있었어요 ~~~ 마지막 반전이 소름돋아 잠이 오지를 않았죠.. 긴장감 넘치고 흥미로왔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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