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모스트 차밍 : Almost Charming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후크 (배급사) , (주)스튜디오후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사랑에는 실패했지만 사업에는 성공한, 인간미 없고 성격 급한 이혼남이자 40대 까도남 마크(벵상 뻬레)는 최근 M&A한 회사의 고정거래처가 수작업에 의존하는 걸 알고 거래를 끊을 것을 통보한다.
반면,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당찬 20대 매력녀 마리(바히나 지오칸테)는 일방적인 거래 종료 통보에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파리 본사로 직접 따지러 출발하는데...
하지만 마리가 도착하기 직전 마크는 딸의 결혼식장을 가기 위해 남부로 출발해버리고...
결국 마리는 목적도 이루지 못한 채 집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설상가상, 전국 노조 파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게 된 마리는 히치 하이킹을 시도하고...
마크 역시 전용기는 물론 휘발유조차 공급이 중단된데다 도로까지 통제되는 노조 파업 속에서
최고 시속이 겨우 70Km라는 한심한 전기 자동차에 의지해서 딸의 결혼식장으로 향하는데...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그나마 달랑거리던 전기 배터리까지 나가자 그야 말로 진퇴양란에 부딪히는 마크...그리고 그 비와 함께 운명적으로 나타난 마리와 동승하게 된다.
마리의 재치로 위기를 벗어나는 마크...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 동승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운명처럼 빠져들기 시작 하는데...
여주인공 완전 매력녀!
몇 년 전...
프랑스풍의 로멘틱 코메디. 프랑스 한가운데를 관통하면서 보여지는 풍경도 볼만하고. 뤽베송은전반적인 메인 스토리 외에도 중간중간 자신의 반인종차별 사상을 보여주는듯(집시들과의 만남
몇 년 전...
킬링타임으로 최고 벵상베레 밉지 않음 ㅋㅋㅋ
몇 년 전...
사랑을 믿지 않는 까칠하고 무신경한 남자...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약간 유쾌하지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뻔한 연애스토리...꽃미남이였던 벵상 페레 오랫만...ost는 전부 다 듣기 좋네...
몇 년 전...
남자배우를 보니 가슴이 아려오네요..뻔한듯 하지만 뻔하지 않는..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예요 :
몇 년 전...
따듯하고 가슴을 맑게하는 영화, 아름답게 젖어든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좀 지루해서 빨림감기 했어요
몇 년 전...
너무재밌게봤다 ㅠㅠㅠ
몇 년 전...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딸 친구나 길에서 우연히 만난 아가씨와 나누는 대화 중에 괜찮은게 있음
몇 년 전...
대박 이렇게 유치하기도 힘들겠다 ㅋㅋㅋㅋㅋ전기차광고영화임?
몇 년 전...
사랑을 믿지 않는 까칠하고 무신경한 남자...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약간 유쾌하지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뻔한 연애스토리...
꽃미남이였던 벵상 페레 오랫만...
ost는 전부 다 듣기 좋네...
몇 년 전...
재밌다무척...
참으로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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