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PiFan을 강타했던 화제작 〈V/H/S〉의 두번째 이야기! 불법으로 유통되는 끔찍한 영상이 담긴 네 편의 비디오테이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사설 탐정. 실종된 대학생의 집에 잠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들의 험난한 조사가 시작된다. 제이슨 아이제너, 가렛스 에반스 등 7명의 호러 악동들의 재기 넘치는 잔혹한 호러 콜렉션으로의 초대!(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작과 비슷한 수준.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
몇 년 전...
꿀잼이긴 한데 눈 아파 뒤지는 줄 알았다 눈뽕 작살~~!!
몇 년 전...
의외로 존잼
몇 년 전...
스릴있고 재밌다.
몇 년 전...
미국식 환상특급을 보는 느낌. 시리즈 세 편 중 가장 재밌게 보았다. 파운드 푸티지 형식을 좋아하거나, 고어물, 쌈마이 공포를 좋아한다면 괜찮은 영화. 비급공포 특유의 면이 더욱 끌린다. 어쭙잖은 설명을 하려 들지 않은 면이 더 와닿는다. 다만 좀비 파트가 좀 아쉽다.
몇 년 전...
공포보다는 다양함에 좋았다 but 몰입감은 안타까움
몇 년 전...
영상이 나오니까 실제 동영상인 줄 알았다.
몇 년 전...
중간에 에피소드 '안전한 피난처'는 난해한 종교적인 코뮌이 등장해서 이런 장소가 주는 낯선 공포가 좋았으나 플스게임 싸이렌을 두고 만든 작품인가 할 정도로
기시감이 느껴지던 에피소드였다.
몇 년 전...
공포의 종합선물세트. 공포 페이크 다큐 좋아하는 이라면 가볍게 즐길만 하다.
몇 년 전...
보면후회합니다
몇 년 전...
파운드 푸티지 공포영화의 수작~2
몇 년 전...
1편과 비슷한 정도의 재미로 볼만하다.여러편의 다른 소재의 공포물을 보는 재미
몇 년 전...
분명 두번째는 더 나을 수 있는 소재임에도 그 컨셉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화질만 좋아졌을 뿐이다... 스킵
몇 년 전...
참신하다! VHS 1편에 이어 또 한편의 참신한 뉴호러 탄생. 좀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신선한 시도, 그로테스크함이 제대로 묻어나는 오컬트 단편까지, 버릴 것이 없다. 호러매니아로서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몇 년 전...
군데군데 허접한 연출임에도 끝까지 보게되네... 페이크다큐영화를 표방했지만, 현실감은 좀 떨어진다..
몇 년 전...
공포는 개뿔. 그냥 피 튀고, 살점 떨어지는 거 좋아하는 고어매니아들이나 보시길. 1인칭에서 왔다갔다 하는 화면도 어지럽기만 하고, 공포감을 극대화 시키거나 그런거는 없음. 거기다 다른 영화에서 한번쯤은 봤을법한 내용들 짜집기. 근데, 고어물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약하지 않나 싶음. 뭔가 흔해빠진 듯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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