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된 병원에 갇힌 5명의 여학생... 공포의 악령과 벌이는 죽음의 숨바꼭질!
1910년 당시 불치병이었던 전염병 폐결핵이 미국 켄터키 지방을 휩쓸고 최소 63,000명 이상의 희생자를 낸다. 당시 환자들의 대부분은 웨버리 힐즈 결핵 요양소에 수용되고 죽어갔다. 그들의 시체를 운반하던 통로는 '데쓰 터널'로 알려져 있다. 어느 날 다섯 명의 10대 여학생들이 폐허가 되어버린 요양소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는 대학 입회식 행사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는데...
뭐 이런영화가! 이야기를 조각조각내도 분수가 있지. 이건 뭐 나노입자 수준으로 갈아버렸네요. 보는 사람입장에서 퍼즐이라도 맞추라는건가? 그러려면 나노입자라도 끝내주게 만들던지.
몇 년 전...
싸구려 배우에 싸구려 소품 싸구려 효과. 시간이 썩어돌때나 보세여
몇 년 전...
네이버랑 평점이 완전다르네...도통 뭔내용인지 모르겠던데....ㅡ_ㅡ 저만 그런건가요???
몇 년 전...
안봐도 알것 같다
몇 년 전...
이런영화를 만들고 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있을까 ? 진짜 내용도 공포도 없는 허접영화네요. 이걸 본시간이 엄청 아깝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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