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 신체적 모든 욕망을 낯선 이와의 섹스로 해소하는 레일라
예고도 없이 레일라에게 찾아 온 운명적 사랑
레일라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감정적, 육체적 욕망을 낯선 이와의 섹스를 통해서 해소하려고 한다. 어느 날 밤, 클럽 파티에서 우연히 데이비드라는 남자를 만나 첫 눈에 반해버린다. 그 둘은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레일라가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지만 데이비드는 그녀에게서 도망쳐버린다. 하지만 머지 않아 데이비드 또한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레일라를 찾아가고 둘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다. 데이비드를 만난 후 라일라는 난생 처음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깨닫게 되고, 제어 되지 않는 자신의 마음 때문에 힘들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데이비드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둘 사이에 긴장감이 맴도는데...
보는내내 야하다고 느껴지지가 않았다 사랑하는사람과하는섹스는 아름다운것.
몇 년 전...
포르노라고만 치부해버리기에는 아깝다. 잔잔히 밀려오는 여운..
몇 년 전...
첨에는 야한영화... 하지만 그 이상의 센스티브가 있었던 감성적인 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꽤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주연이 돋보임..
몇 년 전...
야하기만한 영화는 아닌듯...감성적임..내용을 떠나서 남주 뒷태에 반해서 10점~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