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 최고의 문제아들만 모여있는 무어게이트 소년원, 왕따를 당하던 한 소년이 자살을 하자 처벌을 위해 사건과 관계된 아이들은 한 섬에 일주일간 유배된다. 아무도 없는 외딴섬으로만 알았던 그곳, 그러나 정체도 이유도 알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로부터 잔혹한 인간 사냥이 시작된다.
지극히 단순한 복수극... 그렇다고 제대로 복수를 하는 것도 아니고...
몇 년 전...
사람죽이는 거 보다 더 잔인한건 왕따놀이?... 영화는 어설픔...비추천
몇 년 전...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복수하는 시대는갔다 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나섰다 눈물없인 볼수없는 부성애의 신파극 보는내내 조리되지않은 음식을 먹는듯하다 젠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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