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스위스의 어느 암염탄광에서 엄청난 양의 에메랄드가 발견되었다. 하지만 거기엔 에메랄드만 있는게 아니었고 그 보석을 지키는 사람 키만한 사슴벌레들도 있었다. 사슴벌레들은 무자비하게 광부들을 학살하고 엄청나게 운이 좋은 단 한 사람만 광산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영화의 무대는 현대로 돌아와서 폐쇄된 암염광산 안에 에메랄드가 있다는 것을 아는 악당들이 미국인 가이드를 고용해 그 광산에 다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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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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