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조단은 삼촌, 숙모와 함께 살기 위해 작은 마을 실버폴스로 이사 온다. 그러나 그녀에게 두 소녀의 유령이 자꾸 나타나고, 조단은 이들이 사실은 마을의 어두운 과거와 관련이 있는 억울한 희생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 Haunting At Silver Falls
무슨영화가 이렇게어설프냐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는유령이
그림자가 다있고
각본빼고는 죄다어설프네
몇 년 전...
여주 이뻐서 5점...흔해빠진 공포물 중 하나...
몇 년 전...
이걸보며잠안자고 잇는내가이상한네늬미 유령이란게 얼굴에다오바이트한 눈깔까뒤집고 잠옷입은채로 항상주인공앞에나타나는데 계속보니 이게유령이야?보고잇으면어쩌자는거여 ?필름이아깝다 화질은고화질인데 주인공이라도 못생겻으면 공포영화다울텐데 tv드라마보다못하다 진짜 진상영화녜
몇 년 전...
침대에서 여자가 자는데 유령이 나오더니 손가락을 쭉쭉 빤다.반지빼려고~실화라는데 정말 하나도 안무서움
몇 년 전...
반전이 재미있어요
몇 년 전...
나름 재밌는데.. 엔딩이 찝찝하지도 않고 비오는 시골풍경도 볼만하고.....
몇 년 전...
실로 평범하고 안무서운 공포영화.범인이 누굴까 궁금하게 만드는 것 외에는 그냥 심심풀이용.
몇 년 전...
정말 허접하다. 놀랍지도 무섭지도 않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