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화가가 되어서 맘에 드는 여자를 찾으려 하는 제롬. 예술이 먼저인지 여자가 먼저인지 알기 힘든 제롬은 누드모델에 반해 뉴욕시의 Strathmore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그런데 이 학교에는 작년부터 연쇄살인이 있어 왔고, 제롬이 훔친 그림이 연쇄살인의 결정적 증거가 되는데...
오락가락하지만 재밌다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은 반가웠지만
그다지 어울리진 않는다
몇 년 전...
진정한 예술이 멀까... 그래두 그는 꿈을 이루웠는데.. 나는 언제..
몇 년 전...
대단한 풍자...예술이 뭘까 ? 변기통도 예술인이 이야기 하면 예술이 되는 것이 예술인가 생각하게 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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