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원>의 원작자 아사다 지로의 1995년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수상작을 영화화한 작품.
장수상회 일본판인가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영화입니다. (1) 주인공이 젊은 시절의 아버지를 만나... 역에서 내리며 경례를 붙이는 대목에서, (2) 비 오는 찻집에서, 이복여동생이 눈물을 흘리며 기뻐할때... 잊을 수 없을 만큼 가슴 뭉클하더군요.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영화도중 중요한일땜에 나중에 봐야할 상황이었는데 도저히 그만볼수가 없었다..영화에 녹아들어가듯 다 봐버렸다. 역시 츠츠미신이치의 연기에는오랜기간 탄탄히 다져진 내공이있었다.
몇 년 전...
아직 개봉 안한 건가?
몇 년 전...
지하철을 타고 어쩌자는 걸까?
몇 년 전...
7번째 사진 스치듯 김연아~
몇 년 전...
기대하지않고 평점이좋아서 봤는데 썩재미있다고 말할순 없는 영화지만 먼가 가슴찡한 영화인것같은 개인적인 생각이 일본별루 좋아라하지않지만 영화는 왠지모를 감동과 가족을 한번더돌아보게만드는 가슴찡하네요
몇 년 전...
원작인 아사다 지로의 소설을 성공적으로 영화한거 같다.일본 소설 특유의 깊은 여운을 남기고 개인적으로 매우 볼만한 영화이다.
몇 년 전...
시간때울려고 다운받은거 멍청하도록 앉아서 봤다...젠좡..단순한 일본 타임머신 영화인줄 알았다.....보다보니 끝부분까지 모두 봤고.홈페이지까지 들어가서 구경했다...몬지 모르지만 보고나서 찡한기분 그건몰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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