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유권자들의 표가 필요한 정치 전략가. 한 영상에서 애국 시민의 소신 발언을 듣고 그가 사는 마을로 날아간다. 그리고 그를 시장 후보로 만들며 시골 마을 선거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지나치게 상업화하고 기업화된 미쿡 선거 또는 정치문화를 유머러스하게 비꼰 영화.
몇 년 전...
정치풍자를 이렇게 코믹하고 가벼우면서도 임팩트 있게 할 수 있다니! 영화를 3번 돌려 봤다.
몇 년 전...
갓 카렐 갓 무비ㅋㅋ
짐캐리에 그 무비가생각나는영화
아 배우들진짜딱잇어야할자리에있음ㅋㅋㅋ
언포기터블이후로 최고의영화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마지막 반전에서 모든게 설명됨
몇 년 전...
서울쥐를 갖고 논 시골쥐.
몇 년 전...
시나리오도 좋고,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바가 너무나 명확하다는점
몇 년 전...
아 미국식 유머 반도 이해 못했다...마지막 반전은 유후
몇 년 전...
재밌다가 진지함
몇 년 전...
정치판에 대한 통렬한 풍자와 비판
몇 년 전...
선거와 돈의 상관관계
몇 년 전...
로즈번에 멕뎁까지 ㅈㄴ 사랑스러운 라인업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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