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경찰
승진을 위해 살인사건에 뛰어들다!
브루스 로버트슨은 오직 돈과 진급에만 관심이 있다. 그는 예의 없고 거칠고 악랄하며 술과 여자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는 한마디로 쓰레기지만 사건 해결에 탁월한 경찰이기도 하다. 어느 날, 동양인 유학생이 길거리에서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브루스는 이 사건을 해결하고 승진을 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계획대로 사건을 맡게 된 브루스는 자신만의 비열한 방식대로 사건을 해결해 가던 중 아만다라는 신참형사가 등장하면서 순조로워 보였던 수사는 꼬여만 가기 시작하는데...
연기력 진짜 일품...
몇 년 전...
맥어보이의 진짜 개쩌는 연기
몇 년 전...
사건중심이 아닌 인물중심의 영화. 어린시절의 상처로 마약과 술
몇 년 전...
타락한 제임스 맥어보이..하..연기정말 잘한다
몇 년 전...
엔딩쯤에 나오는 라디오헤드의 크립 ost. 맥어보이의 연기력은 굿
몇 년 전...
맥어보이 연기력만으로 별점 8
몇 년 전...
영화 진짜 산만하고 지루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중반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한데, 후반부 되서는 진짜 보기 힘들었음. 기억에 남는건 제임스 맥어보이의 눈빛연기뿐... 런닝타임도 100분밖에 안되던데, 한 3시간 영화본거 같음.
몇 년 전...
맥어보이 연기력하난 진짜...
몇 년 전...
트래인스포팅류의 막장 영화. 마약, 섹스, 배신, 기만, 유린, 범죄, 상실감, 몽상과 망상, 자아상실 등... 전형적인 성인 성장류의 서양식 자아찾기 이야기.
몇 년 전...
맥어보이의 고군분투에도 어수선한 느낌이 강했다
몇 년 전...
일단 주인공 미스캐스팅. 그리고 맥어보이 답지 않게 카메라를 의식하는 아마추어 같은 컷이 있다. 전체적으로 무리한 설정들을 빠른 컷과 자극적인 화면으로 조합해서 끌어간다. 주제는 끝까지 싸구려를 벗어나지 못한다. 포장에만 신경쓴 전형적인 나쁜영화.
몇 년 전...
스토리 전개는 좀 투박하고 정리 안된듯 하지만 제임스 맥어보이의 미친 연기가
돋보였다. 잘못된 사람을 통해서도 배운다. 손을 자방줄 그 누군가가 있다면..
격정 뒤에 다가온 따뜻한 마무리가 인상적~
몇 년 전...
안타깝네요. 에고. 정신치료 잘 받아서 부디 극복했기를!
몇 년 전...
헐~망가진 느낌! 허망 하네!
몇 년 전...
영화볼줄 알면 안다...대단한 영화다
몇 년 전...
결말은 왜 이러냐.. 코믹하긴 한데 뭔가 좀 부족하고 감독이 약 빨고 만든 영화다ㅋㅋ
몇 년 전...
블랙 코미디로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역겹고 더럽다.
몇 년 전...
범죄 스릴러보다는 블랙 코미디에 가까운 내용... 제임스 맥어보이늬 연기변신은 주목할만 함... 다만 마무리를 꼭 이런 식으로 했어야 하는지는 좀 아쉽다...
몇 년 전...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 외엔 특별히 기억 나지 않는다.
몇 년 전...
주인공이 왜저렇게살아야했는지 일이생길때마다 왜저런 선택을했는지...아내와가족이그리워서..어린시절 안좋은기억..누구나 갖고있는 인생의 어두운면을 잘보여준것같다 우울이바닥을칠때보면 너무좋은영화 우울한영화.. 섹스,마약을한다고해서 단순한영화가아니다 미치광이 너무좋았다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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