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에 파견된 4명의 군인에 관한 이야기. 그들은 임무가 거의 끝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직전 맡게 된 마지막 임무에서 커다란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입게 된다. 이후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려 하지만 과거의 괴로운 기억과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바다공원님 제공)
전쟁을 치르는 이들의 현실적인 뒷 이야기
몇 년 전...
주인공들은 현역군인이 아닙니다. 워싱턴주방위군이고 한달에 한번 출근하는 군인입니다(직업은 따로 있음) 이라크전때 주방위군도 파병했기때문에 장기소집되어 휴직, 휴학, 가게 문닫고 전쟁터에 갔다 온겁니다. 그래서 주인공들이 다 근처에 사는거구요. 전쟁끝나고 제대한것이 아니고 평소 생활로 돌아간겁니다.
몇 년 전...
아래 겨울아이 님의 평가와 똑같은 생각이다
몇 년 전...
심각...하지만 설득력있게 이야기를 풀지못했다
몇 년 전...
전쟁의 트라우마를 가진 퇴역군인들의 삶은 보여주려고 했으나. 전체적으로 산만함.
몇 년 전...
그들은 전장에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전쟁을 치르고 있다. Home of the Brave 제목 자체가 역설적이다. 그런대로 괜찮은 작품이다. 평점 7.0
몇 년 전...
전쟁의 또다른 피해자인 군인들....내면적 피해인 정신적 공황을 그린 영화... 어떤 명분이 있더라도 전쟁은 전쟁일 뿐....
몇 년 전...
언제면 전쟁이 없어질까요 ㅠㅠ 군인이란 직업이 이세상에서 없어지는 그 날까지
몇 년 전...
전쟁은 가장 큰 재앙이죠. 전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몇 년 전...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은 돌아온 후에도 힘들다~
몇 년 전...
전쟁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 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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