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복도로에 르네상스는 왔는가, 카메라는 10년 대장정의 뒤안길에 서 있다.(2022년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중간이 없는 완전한 흑백이라 중간중간 화면이 인지 안되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비주얼은 훌륭하다.
내용도 그럭저럭 괜찮음.
몇 년 전...
흑백영상의 노력은 가상하나 스토리를 지루하게 풀어나갔다..
몇 년 전...
보면서 눈이 좀 많이 아팠지만 괜찮은 기법이었다. '세상에 맞서 진실을 위해 홀로 싸우는' 떡밥은 정말 질리지 않는 것 같다.
몇 년 전...
와.감탄사연발하며봤던작품.그래픽처리가실로놀라움
몇 년 전...
멋진 비주얼, 암울한 미래, 결말의 다소 진부함을 제외한다면 괜찮은 수작이다. 평점 7.5
몇 년 전...
굳!! 직접 보시길,ㅡ!!
몇 년 전...
흑백으로만 처리된 아름다운 영상!! 이름이 가물거리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제작방법을 흑백으로 단순화하여....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비로 이야기를 진전시킴. 컴퓨터 그래픽과 실제 배우의 연기를 혼합하여..강추!!
몇 년 전...
흑백으로 저렇게 할 수 있다니. 소재와 내용이 도특하지만 너무 흑백이라 좀. 칼라가 1~2 장면 나오지만. 영화로 만든다면 잼날거 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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