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족을 모두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갇혀있던 살인마가, 여자 기숙사가 되어버린 자신의 예전 집으로 돌아가 기숙사생들을 모두 살해 한다는 내용의 공포물.
고어영화라고 소개 받았는데
몇 년 전...
원작의 공포는 어디로 가고 radical feminism만 가득
몇 년 전...
졀라도
몇 년 전...
워마드메갈영화라니! 봐야겠네 ㄱㅅㄱㅅ
몇 년 전...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의미있는 b급공포영화
몇 년 전...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볼 가치가 있는 영화
몇 년 전...
2019년작보단 양호
몇 년 전...
전개가 넘 뻔하다
몇 년 전...
크리스마스를 끼워넣은 평범한 고어물
몇 년 전...
74년작 구할 길이 없어서 봤는데, 매우 잔인하면서 엽기적이지만 꽤 재밌다. 괜찮은 호러물 중에 캐나다 작품이 많은 듯..
몇 년 전...
억지 인것두 있지만.. 눈알 빼는거 참... 잔인하군;;;;;;
몇 년 전...
죽음뿐이군요
몇 년 전...
쫌....
몇 년 전...
이건 뭐 뻔한 스토리에 억지설정인듯한 이어지는 연쇄살인외에 크리스마스랑 연관시킬건 없는거 같은데......
몇 년 전...
긴장감이 부족... 나오는 여자들만 봐줄만ㅋㅋㅋ
몇 년 전...
예고 대박~!!!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