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운명속에 감춰진 살인 본능이 꿈틀거린다!
무간도의 뒤를 잇는 결렬한 느와르 용호방.
홍콩 느와르 액션을 제압한 두영웅이 온다!
왕년의 최고 유도선수 제토는 유도를 그만두고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잇다. 어느 날 젊은 유망주 토니가 제토에게 유도 승부를 청하게 되고, 두 사람은 대결 과정에서 승부의 허망함을 느낀다.
뭐 하자는 영화인지...유도? 유도가 아닌데...싸우는 장면이 너무 작위적이다.뭘 표현하고자 하는 것인가?
응채아는 귀여웠다...몸매도 날씬하고 현재 39세라 늙었지만 이 당시는...21살 때..완전 싱싱한 리즈 시절
이다...내 타입이라 보고 있는 내내 입맛 다셨다...그런데 두기봉은 왜 이런 영화를 찍었나...도박...도둑질
하다가 꿈을 좇아가는 황당한 스토리...가시나 때문에 눈을 붙들어둔 영화...고로 평점 +5 해서 듬뿍 준다..
몇 년 전...
의심의 여지가 없는 두기봉의 대표작. 액션영화 아님, 유도영화도 아님. 꿈을 쫓는 세 청년의 성장영화! 과욕이 넘실거리는 <문작>보다 훌륭하다. 참 잠시 등장한 진소춘이 반갑다.
몇 년 전...
스토리 전개가 느슨하지만 세명의 캐릭터는 흥미롭군
몇 년 전...
강렬한 액션따윈 기대마라. 그래도 두기봉표 감성과 스타일은 물씬. 분명히 병맛인데, 왠지 끌린다는 건 이런 것?
몇 년 전...
두기봉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미래없는 밑바닥 인생들에 대한 영화
고천락의 연기는 정말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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