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피 : The Policeman’s Lineage
참여 영화사 : 리양필름(주) (제작사)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배급사)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경찰의 기준이 뒤집어진다!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되고민재는 강윤을 둘러싼 숨겨진 경찰 조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나 방금 넷플릭스 로 봤는데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내가 영화관에서 1만5천원 주고 봤으면 욕 지대로 하겠더라
평점 2점도 아깝다.
몇 년 전...
1.괜찮은 시나리오
조폭 건달 뿐인 한국 범죄영화에 신선한 경찰 소재
2.이걸 망치네
조진웅 더 이상 변화가 없는 연기
최우식 연기력은 적당하지만 경찰치고는 선이 너무 약함
박희순 형...이젠 형 발성이 제대로 안 들려 맨날 똑같애
예전 영화 작전 때 그 또박또박 딕션 어디갔어?
영화 브이아이피 때 북한 리대범이 다시하는 줄 알았다
3.차라리 무간도처럼 느와르풍으로 조명이라도 깔았으면
전반적으로 괜찮을 법한 영화 100이 될 뻔한 거 딱 60에서 멈춘 영화
몇 년 전...
캐나다 가서 돈 많이 벌고 행복해도 무슨 소용 이겠습니까?? 앞으로 빛나는 연기 보여주세요.진짜 흥미진진 합니다.
몇 년 전...
더러운 영화 참 추잡한 영화
몇 년 전...
내가 뭘 본거지
몇 년 전...
거청허고 복잡한 인간관게의조직은 머리아프고 재미도 없다,,단순하지않은 복잡함이 아무런 흥미유발도 안되고 뭐가뭔지 ...
몇 년 전...
뭔가 딱딱 맞지 않고 억~~지로 껴 맞춘듯한 아쉬운 스토리
몇 년 전...
스토리도 맥락도 밋밋하다
몇 년 전...
완벽을 바라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시원하게 풀어나가지 못 한다
일본 시나리오의 쫀쫌함도 살리지 못하고
그냥 분위기만 잡다가 끝나는 느낌
연출이 아쉽다
몇 년 전...
좋은 배우들이 아깝네..
몇 년 전...
사사키 조의 원작소설을 영화화 한거네요
원작이 있음에도 좋은배우분들 총집합 시켜
놓고 각색을 발로하셨나 봄..ㅠㅠ
남편은 5점이라고 했고 나는 1점이라 3점 줍니다
몇 년 전...
재미있다. 엄청나다. 오징어 게임하고는 비교도 안된다.
몇 년 전...
넷플로 10분보다 스톱한작품 몰입감이 전혀 없어요 ㅜ
몇 년 전...
관료주의를타파하고오늘도불철주야고생하시는경찰관님들화이팅~!
몇 년 전...
30분은 참고봤다
나머지 90분은 못참겠다
최우식 너무어설픔
몸땡이가 어딜봐서 운동좀한경찰인가
그리고 왜케 어색해하지? 표정.몸짓.목소리
다어색;;;;
이정도로 연기못하는배우는 이닌걸로아는데.
몇 년 전...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과연 반으로 확 가를 수 있는 선 과 악이 존재하는가? 박강윤은 악인가? 전 이렁 화두로 처음부터 재미지게 봤는데 평점이 왜;;
몇 년 전...
누구를 믿고 누구를 의심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팽팽한 영화.
몇 년 전...
영화 좋은데요... 생각해 볼 주제도 있고..
몇 달 전...
와 조진중 개멋져
몇 달 전...
폼만 무지하게 잡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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