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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1:14 포스터 (11:14 poster)
pm 11:14 : 11:14
미국 | 장편 | 85분 | 15세관람가, 심의번호 :2005-F105 | 드라마,스릴러,범죄,코미디 | 2005년 06월 02일
감독 : (Greg Marcks)
출연 : (Hilary Swank) , (Patrick Swayze)
참여 영화사 : 엠디피 월드와이드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타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pm 11:14에 일어난 5개의 범죄들..우연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운명의 pm 11:14에 일어났다.살기 좋은 마을 ‘미들톤’… 이름처럼 평화로운 밤이지만 운명의 시간인 11시 14분이 다가오고 마침내 일련의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하기 시작한다.pm 11:14 … 20분 전으로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속도로를 달리던 만취한 운전자 ‘잭’은 한 젊은 남성을 차로 치게 되고… 편의점에서는 ‘더피’가 여자친구에게 줄 돈을 마련하기 위해 권총강도를 벌이고 있다.같은 시각 공동묘지, 과잉보호적인 아버지 ‘프랭크’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은폐하고자 하고…인근에 있던 세 명의 십대들은 따분함을 견디다 못해 밴을 몰고 거리를 폭주한다. 그러나 이들은 밤이 끝나기도 전에 이러한 무모한 장난이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셰리’는 교묘한 속임수를 써서 남자친구에게 살인죄의 누명을 씌우고자 하는데…밤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서로 무관하게만 보이는 이 모든 사건들로 인해 결국 두 건의 사망사건이 일어난다. 정확히 11시 14분에 일어난 교통사고!관련 없을 것 같은 사건들이 모여 점점 그림은 완성되어 가고,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그 기막힌 타이밍에 관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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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제일 무시무시한 장면"이 나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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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잘 되게 잘 짜여진 각본. 즐기면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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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성이 독특해서 그런지 어느정도 몰입이 되서 좋았다. 그러나 11시14분이라는 시각에 발생한 여러개의 사건을 하나로 맞춰가는 것이 전부라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참신했고 몰입된 전개로 볼만은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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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까봐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예전에 본거였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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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시간을 전후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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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볼수없는 페트릭 보려했는데 비중이 약해서 조금서운하다 하나의시간위에 연결된 살인사건들,,그럴싸한데 이상스레 긴장 감 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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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최고. 간만에 본 재미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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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코미디와 함께 참신한 소재가 주는 몰입감이 상당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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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고를 겪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멘붕이 온다. 나 또한 내 일이 아닌 것 마냥 너무 낯설게 느껴지고, 당장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판단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모든 사고에는 작은 징조가 있다. 특히 대형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수많은 징후가 존재한다.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운 좋게 사고를 피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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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킬링타임용일지라도 수작인데.. 평점 이상하게 주는 사람들..ㅉ 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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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퍼즐이 기발하게 얽혀있다. 불필요하게 러닝타임이 길지도 않고 군더더기 없는 분량이라 더 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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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없이 봤다가 모든게 서로 얽혀있다는게 놀라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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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건의원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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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을 정도의 사건이 벌어지면 죽은 그 시점을 기준으로 몇 십분 혹은 몇 시간의 상황을 추적해 본다. 그럼 죽음을 이해할 수 있는 여러 단서들이 나온다. 재수 없이 당한 것일 수도 있고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도 있다. 누구처럼 우주의 기운이 향했을 수도 있는 일이다. 어쨌든 사고가 일어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고 시간의 교차점을 지나는 순간 쾅하고 충돌하는데 그때 시간 차이로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죽음을 피한다는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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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에서 시작해서 극단으로 달리다가 극단으로 끝나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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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녀일세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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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게 마련. 사소한 그 원인 때문에 사태는 겉잡을 수 없는 상태로 빠지고 만다. 그 사소한 원인은 셰리. 셰리가 좀더 정숙한 여자였다면 그러한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사건이 터지고, 역순으로 극을 진행하는 방식이 익숙하면서 괜찮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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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드물어서 매번 신선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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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 본듯한 내용? 티비에서 소개한 내용을 본건가? 모두.. 11시 14분에 일어나는구만. 그 여자가 문제의 근원이여... 쉐리인가 ㅋ 퍼즐 처럼 짜 맞추는 신선한 구성이긴 한데. 영화 보는 내내 갑갑했음. 미국 10대들 저런애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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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던거 같은데 의외료 평점 낮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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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시간을 쫒아가는 이야기는 항상 치밀하게 시간이 맞춰지는데 재미를 느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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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었는데생각나서 다시 찾아봤다. 다 알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지막 반전은 잊어먹고 있었다 ㅋㅋㅋ 와 진짜 짜임새 있게 잘 만든듯. 근데 차에 치인 여자는 첨에 침대에서 누워있을때가 밤 10시 54분인가 그러는데 사건이 벌어지는 11시 14분까지 안에 벌어지기에는 좀 타이트한건 아닌지.. 그거 하나 빼면 나머지는 절묘한 타이밍인듯 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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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과응보 술먹고 여친태우러가던님자 와 발정난듯사기친 여자아이 둘이 벌인 자작극에 모두연쇄적으로 ᆢ 스토리가 어이없게 탄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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