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로드니 킹 판결 이후, 인종 갈등으로 위태로웠던 LA의 한 동네. 여덟 아이를 입양해 힘들게 키우는 여자와 동네의 유일한 백인이자 돌출 행동을 일삼는 남자. 두 사람이 극심한 혼돈 속에서 아이들은 지키려 힘을 모은다. (넷플릭스)
이 영화 보느라 쓴 내 시간 손해배상청구하고싶다
몇 년 전...
로드니 킹 사건과 LA폭동을 어떻게 이리 멍청하게 전달할 수 있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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