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는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약에 취한 상태에서 집으로 돌아오다가 토마스 바르도라는 남자를 차로 친다. 겁을 먹고 당황한 브랜디는 차앞 유리를 뚫고 들어온 그를 그대로 매달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녀는 이 일로 자신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음을 깨닫고, 그를 죽게 내버려 두기로 하지만 의식을 찾은 토마스는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
크... 역시 공포 영화의 대부 답게 최근엔 힘을 많이 뺀 작품들을 만들지만 스튜어트 고든 특유의 음산함이 느껴지는 수작입니다. 2시간 순삭입니다 꼭 찾아서 시청해보세요~
몇 년 전...
영화 자체가 똥이다
똥이 실제로 나와 불쾌함
몇 년 전...
외국판 고유정.
이보다 더 어마어마한년이 나온 영화가 있을까?
명작이다
몇 년 전...
물이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다. 물에 빠져 생사를 넘나드는 순간이라면 더욱 그렇다. 살아가면서 큰 시련이나 고통을 만났을 때, 당장 눈앞이 캄캄하고 손이 떨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수화기를 들고 112에 전화를 걸었다. 당장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에서 뭘 그렇게 물어보는게 많은지 모르겠다.
몇 년 전...
동정이 가지 않는 피해자를 비롯한 모든 등장인물들. 황당하고 겉잡을 수 없는 전개와 왜들 저러나 싶은 인물들의 행동이지만, 인생을 망칠 잘못을 숨기고 싶은 일반적인 심리라는 생각이 들기도. 실화 베이스라니 더 할말이... 사건은 독특하나 연출은 평이한 편
몇 년 전...
강력추천. 스릴러라기 보단 마지막까지 보면 굉장히 통괘한 영화. 하지만, 스포일러기 때문에 얘기하진 않겠지만 아쉽게 실화는 엔딩이 다름.
몇 년 전...
여주 때문에 암걸릴뻔;; 그러나 모든면에서 충실했다!! 실화라니 무섭다;;;
몇 년 전...
연출
각본
연기
몰입도
결말
그리고 실화
몇 년 전...
오.. 실화라니...
몇 년 전...
보다가 암 걸리는 줄 알았다. 여자애 하는 짓이 왜 그렇게 답답하냐. 근데 이게 실화라니! 영화 다 보고 난 뒤 평점 읽으면서 알게 됐다. 내용이 너무 어이없고 억지인 것 같아서 원래 6점이었는데, 실화라는 사실에 7점으로 올린다. 이게 실화라니!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
몇 년 전...
스튜어트 고든 이감독의 영화는 팬들을 실망시키지않는다
몇 년 전...
생각없이 보다가 굉장했다.. 한번쯤은 볼수 있는 영화.. 인간이 이기심에 대해
몇 년 전...
긴장감도 있고, 몰입감도 꽤 있었다 .., 이런말이 딱 어울려 .. 자업자득 ..
몇 년 전...
볼만함. 먹고사는 거와 양심의 문제가 잘 나타나있음. 작품은 미국의 단편추리소설을 읽는 것처럼 약간 저예산에 b급 성향의 스토리를 지님. 작품성은 뛰어나지않지만, 스토리만큼은 가끔 기억에 남. 이런류에 영화가 많이 있었음하는 바램도생김
몇 년 전...
서민의 세상살이는 때로는 잔인한 결말을 맞는다.
몇 년 전...
긴장감과 몰입도가 좋았는데 결말이 참으로 아쉬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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