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학을 당해 집으로 돌아온 `마일스`대저택의 밖을 한번도 나가본 적 없는 `플로라`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두 아이의 새로운 가정교사 `케이트`. 대대로 집안을 보살핀 가정부 `그로스` 부인은 `케이트`에게 알 수 없는 말로 아이들을 소개한다. “이 아이들은 특별해요”낯선 환경, 기묘한 분위기의 아이들그리고 발견된 이전 가정교사 `제슬`의 일기까지`케이트`는 아이들을 만난 후부터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데… “나쁜 꿈꿨어요?”
일단 예고편 만든 사람 상주자
몇 년 전...
인생에 너무 걱정고민없어서 하나쯤 생겼으면하는 사람만 보세요
몇 년 전...
자 자 내 말 좀 들어봐. 보통 영화가 재밌다가 결말이 흐지부지 하면 감독이 영화 만들다 말았나 이러지?(예:톰크루즈 나오는 우주전쟁
몇 년 전...
코로나 때문에 힘든시기에 이걸 못피하네
몇 년 전...
리얼
몇 년 전...
그래서 도대체 뭔내용인건데
몇 년 전...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좌파 깨시민 여자가 아무 문제도 없는 상황인데 자꾸 문제를 혼자 일으킴. 아이들 관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남의 일에 간섭하는 전형적인 좌파들의 행태. 다른 사람이 접시 치우는 일을 하면 그걸 불쌍히 여겨서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지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이는것임. 좌파척결
몇 년 전...
하나도 안무섭다
몇 년 전...
뭐여? 이제 와서 유전의 힘이라고?
몇 년 전...
재미있는순으로 하면 1위컨저링 또는 애나벨 인시디어스2위마녀의집3위곤지암 4주온5위더터닝
몇 년 전...
음... 좀 아닌 듯. 초반은 괜찮아서 점수 더 주려 했는데
이걸 만점이나 주는 평점 조작 알바들이 보여서 굳이 0점으로 조정.
몇 년 전...
뭔가 어설프게 전개 되더니
저렇게 끝나면 어떻게
결론은 원작을 읽어봐야 되갔네
몇 년 전...
헨리 제임스의 '나사의 회전'(1898년)이란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 원작 소설은 호러 영화계에 무척이나 많은 영감을 준 작품으로, 'Innocents'(1961년), 'The Others'(2001년) ,'The Turn of the screw'(2009년) 등의 작품에서도 그 배경을 엿볼 수 있다. 원작에서도 열린 결말로 묘한 매력을 선사 하곤 하지만, 유독 이번 작품 '더 터닝'은 많은 혹평을 듣고 있다. 아무래도 각색이나 연출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 순 있겠으나, 이번엔 그 방식이 실망스럽지 않았나 싶다. 뭔
몇 년 전...
놀라기만하고 졸린 영화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영화보고나서 멍했음...이게 영화야? 나오면서 욕 엄청했다
몇 년 전...
시도자체는 좋았지만
열린 결말인지 엿맥인 결말인지 혼란스러울때 사람들은 욕을 한다.
몇 년 전...
왜 영화를 만들다 마니!!
몇 년 전...
아래 스포 날린 정태훈 개색 꼭 코로나 걸려서 개고생하길 빌겠다.
몇 년 전...
많이보세요 두번보세요 나만볼수없다
몇 년 전...
아...슈1발 꿈
몇 년 전...
어이없어서 감상평 달아보기는 처음...
몇 년 전...
영화 자체는 재밌었는데 결론이 이도저도 아니게 돼버려서 허탈한 사람 많을듯...
영화 흐름은 빠져들고 지루하지 않게 나름 괜찮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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