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아마추어 복서였으나, 커리어에 오명을 남길 수 없어서 링을 떠났던 완벽주의자가 겪는 고단한 중년의 삶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
울어요~
몇 년 전...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코믹에 억지스럽지 않은 현실적 감동까지..덧붙여 락엔롤 음악도 좋았다.인생중반에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햄머와 코믹스런 니카라과이 친구에게 박수를..
몇 년 전...
좋은 영화인데 많이들 봤으면 합니다. 굳!!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읺은 담백한 스토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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