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사토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소극적인 중년의 일본인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비밀이 한가지 있으니, 다이사토는 전기 충전을 받으면 거대한 몸집으로 팽창해서 괴수들과 싸우는 히어로 ‘대일본인’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보통의 일본인들은 그가 도로를 부수고 동네를 시끄럽게 만드는 골치아픈 존재라며 무시하고 경멸할 뿐이다.
개그 천재로 불리우는 일본의 마츠모토 히토시의 감독 데뷔작으로 제60회 칸 영화제에 출품되었다.
이거 제목때문에 거부감들수 있는데 골때림 ㅋㅋ마츠모토 히토시 매력 발산 이거랑 심볼 강추
몇 년 전...
이거 진짜...일본 스스로 엄청 까는 풍자의 극치!~
몇 년 전...
일본은 현실을 비꼼 ...풍자의 진수
몇 년 전...
마츠모토아 이타오이 대화 호흡이 장난아니다...
몇 년 전...
CG 완전 허접하네유. CG가 게임 수준 밖에 안 되어서 스릴이 없네유.
몇 년 전...
이거 완전 재밌다던데.. 웃음 폭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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