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지하철 레드라인,
그 곳에서 폭탄이 터졌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LA도심 한복판 지하철 레드라인.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일상적인 장소인 그 곳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고 생존자는 11명. 어두컴컴한 지하, 부서진 지하철 속에 고립된 11명의 생존자들은 심각한 부상을 안은 채 구조를 기다리던 중 구급상자 속에서 폭파까지 12분이 남은 폭발물을 발견한다. 곧 자신들 안에 테러범이 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경악하며 서로를 향한 끝없는 의심을 시작한다. 남은 시간 6분, 급박한 상황에서 폭발물을 해체하기 위한 생존자들의 치열한 두뇌게임이 시작되는데..
정말 짱이네요!! 잘봣습니다
몇 년 전...
난솔직히 재밌었는데 ㄷㄷ
몇 년 전...
나만 재미있었나요? 나름재미있게 봤던영화
몇 년 전...
제가 첫 평점이가요 ???
몇 년 전...
13군번인대 이거 훈련소에서 보여줫거든? 사회랑 단절된 삭막한 훈련소에서 봣는대도 재미가 없더라 ㅋㅋㅋ 너무 재미없어서 기억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왜이렇게 집중이 안되는지...산만하다
몇 년 전...
2점도 많다. 에휴....
몇 년 전...
서울대입구 롯데시네마 시사회 가서 보고왔는데~그냥 킬링타임용이다~마지막에는 코믹함까지 보여준다ㅋㅋ스릴러에서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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