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에서 돌아온 참전용사 대니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아내의 불륜현장을 목격하고, 집을 나와 호텔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호텔에는 사회에 강한 불만을 지니고 있으며 CCTV로 호텔의 보안을 책임지는 사이몬은 우연히 대니가 전직 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에게 세상을 향한 복수를 제시하며 일종의 집단반군을 모집하기로 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거대 마약상으로부터 아내를 살해당한 변호사 세드릭과 거친 10대들로부터 무차별적인 피해를 본 피해자 등이 모여 세상을 향한 그들만의 전복을 시도하는데...
미숙한 ㅉㄸ들의 몸부림.
몇 년 전...
이거참.. 시작은 괜찮게 출발했는데, 갈수록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처음 제안한 사람이 끝을 못맺고 다른 사람이 매듭을 짓네요..
몇 년 전...
사회악을 차단하려는 정의의 악....내용은 좋을뻔 했으나 갈수록 산으로 가는 스토리 산에서 내려와야되는데 갑자기 뛰어내린듯한 영화....
몇 년 전...
보지 말걸 ㅋㅋㅋ
몇 년 전...
엉성하다..조잡하다..지루하다!!
몇 년 전...
현란한 액션은 없었지만 볼만했음..
몇 년 전...
몰입도도 좋고 액션 끝내준다...
몇 년 전...
새롭네....
몇 년 전...
현실적이고 멋지다. 찌질한놈 결국 간지대박ㅋㅋㅋ
몇 년 전...
요즘 영화에 못미치는 액션이나 긴박감... 하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영화..
몇 년 전...
영국영화의 매력
몇 년 전...
액션 기대이하, 스토리 앞뒤 안 맞고....현실적인 내용
몇 년 전...
니미 열라 잼있잖아~~~ㅠ.ㅠ
몇 년 전...
약간 볼만은 한 정도이나 잘 만들었다고 하긴 어렵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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