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넌의 암살범인 마크 채프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채프먼이 암살당시 지니고 있던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제목을 따왔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챕터 26까지 있는 소설로 영화 제목인 은 소설속의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 했던 채프먼의 행적을 의미하는 뜻으로 붙여졌다.
이런 영화 인물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관객으로 하여금 관찰자 입장으로 보게 하는 영화 좋다.
몇 년 전...
오늘 보았다... 영국가수 피해자, 사이코 가해자... 영국과 미국인을위한 영화같았고, 재미없었다. 평점이 너무높게 책정돼었고, 주인공의 연기력에만 점수가 주어진다.
몇 년 전...
의외로 재미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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