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아론 에크하트)은 자신이 일하고 있는 은행이 그의 장인과 처남의 소유라는 사실에 자꾸 움츠러든다. 자신의 피부색, 헤어스타일, 튀어 나온 배.. 모든 것에 자신감을 잃고 있다. 그래서 늘 초조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초콜릿을 먹는다. 어느 날 자신의 아내(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지역 케이블 뉴스 프로그램의 잘생긴 젊은 기자 칩 존슨(티모시 올리펀트)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침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아내의 부적절한 외도 행각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남게 되고 문제의 동영상은 인터넷에 올라가게 되자 빌은 급기야 기자를 폭행하여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다행히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형의 도움으로 풀려난 빌은 아내와 기자 모두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받게 되고 집에 쫓겨나는 처지에 놓이게 되지만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한 소년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여성 속옷 매장에 근무하는 루시(제시카 알바)를 소개받게 되는데…
중년의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유쾌하고 결말이 맘에든다.영화 평점이 낮은이유는 영화 포스터가 제시카알바랑 아론에크하트의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포장해서 낚시하는듯한 느낌에대한 분노인듯?
몇 년 전...
로건 레먼때문에 봤어..
몇 년 전...
이 영화 재미있네요.. 의외로 뭔가 느끼게 해주고 점수가 왜이렇지?
몇 년 전...
중년 남성의 성장드라마ㅋㅋㅋ포스터에 낚이지 말자!
몇 년 전...
제스
몇 년 전...
현실에 찌든 어른이 들려주는 현실적 조언. 찌질한 한 사람으로 굿바이 초콜릿 할 수 있는 삶을 응원하련다. 참고로 포스터 디자인은 영화의 의도를 0%도 이해하지 못하고 만들었다 확신한다.
몇 년 전...
여배우들이 섹시하네 . 해피엔딩이 좋다 .
몇 년 전...
기대하고 보면 안되죠. 아론 에크하트때문에 cinef에서 해줄때 봤는데, 좀...시간낭비한 느낌이죠. 은행원도 싫다, 도넛체인도 하기싫다...그냥 수영만 하고 살려는 건지
몇 년 전...
중년의 자아찾기
몇 년 전...
제시카알바 때문에 봤는데 별로 나오지도않고ㅠㅠ영화는 볼만함. 알바가 이쁘긴해
몇 년 전...
직장과 부부관계를 잘그려낸영화라 생각된다.장면장면이 넘어가면서 마지막엔 뚜렷한 마무리로 해피엔딩 크레딧으로 끝날지알았다.하지만 자아찾기라는 주제로뷰어들에게주제에다시금생각하게해주는영화였던것같다.
몇 년 전...
남자나 여자나 결혼 후에도 자기관리는 필수겠죠...그런면에서 교훈적이네요
몇 년 전...
얼굴마담 알바~그냥 그럭저럭 아주 꽝은 아니었음
몇 년 전...
아론 연기때문에 봐줄만 하긴한데 주제가 모호하다
몇 년 전...
제시카 알바 얼굴이 포스터에 저렇게 크게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요? 거의 단역 수준으로 나오던데... 제대로 낚는 영화에요.
몇 년 전...
포스터에 낚인영화..............
몇 년 전...
점점 변해가는 남자주인공의 모습을 보기ㅋㅋㅋㅋ 사물함에서의 불꽃쑈도 있지 말고 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제시카 알바가 주연이라고 봤다가는 큰코다침
몇 년 전...
여운이 남는 영화.. 그러나 부족하다
몇 년 전...
간간히 웃겨주고 재밌었다. 아론 에크하트 연기가 좋은듯ㅋㅋ
몇 년 전...
남자라는 존재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케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