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마약 조직에 침투한 경찰 아리(오언조)의 이야기다. 그는 오랜 시간 마약조직에 몸담으면서 신임을 얻는다. 그로 인해 불가능하게 여겼던 보스 린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까지 얻는다. 마침 린쿤(유덕화)은 자신의 지병으로 은퇴를 생각하고 있었고, 후계자로 아리를 생각하는 중이다. 마약 운송책과 경찰 신분 사이를 오가며 갈등하던 아리는 우연히 마약중독자인 아펀(장정초)을 알게 되면서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를 느낀다. 아펀은 중독된 남편을 구제하기 위해서 얼마든지 약을 끊을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 마약을 하기 시작한다. 아리는 도움을 청하던 아펀을 매몰차게 집 밖으로 내쫓지만, 아리 역시 스스로 자신의 팔에 마약이 든 주사를 놓게 되는데…
문도 가고싶은대로 간다
몇 년 전...
문도! 사장처럼 때린다!
몇 년 전...
문도! 이영화 재미없다!!!!!!!!!!!!!!!
몇 년 전...
문!도!!!! 가는데로 간다아!!!!!
몇 년 전...
문도! 세배로 깎아 판다
몇 년 전...
무간도4라 길래 유덕화가 왜 살았지 싶었는데...낚였다 싶어 그냥 봤는데 ...이야...괜찮은 수작이네요..차라리 무간도 타이틀 떼는데 나을 듯
몇 년 전...
스토라 연기 연출 모두 좋았다
2007년.. 이 때 까지만 하더라도 홍콩영화다운 홍콩영회가 있었구나
몇 년 전...
배우 명단에 제대로 낚였다....그러나 무간도이지 않나....짝퉁 '무간도'일지언정
몇 년 전...
본인은 영화의 내용 나름 충실하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의 내면적인 심리 묘사가 탁월했고 가장 좋은 점수를 준 계기는 음악 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가슴 깊은 여운을 남기며..
몇번을 반복 해 본 영화중 한편입니다..심연속 고독 절망 환희 타락.. 삶 과 죽음..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나의 관점에선 좋은 영화였읍니다..
참고로 본인의 나이는 64세 남자 입니다..
몇 년 전...
담배나 술, 카페인이나 도박에 빠진 사람들은 자기는 중독이 아니라고 하면서 나는 바로 끊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근데 나중에 만나면 또 하고 있더라. 그러면서 치료 받아야겠다고 하면 누굴 환자로 보냐면서 화를 내고 불쾌해 한다. 마약은 그보다 더 심하다고 하니 호기심에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는 끊을 수 있다는 그 의지를 무력하게 만드는 게 마약이란 걸 간과하고 경험한다면 그걸로 끝이다. 자기 의지 대로 끊을 수 없으니까 마약이고 중독 아니겠는가.
몇 년 전...
재밌구만... 근데 이건 무간도 시리즈가 아니네
몇 년 전...
개숩기들아!!
몇 년 전...
쉴드치기가 어렵군요
몇 년 전...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담담하게 마무리합니다.
몇 년 전...
DAUM 영화에 접속하는 분들 수준이 애도 못하네,..
영화뿐아니라 DAUM의 모든 내용의 댓글하는 수준 보면
네이버 보다 질이 많이 떨어지는듯
영점짜리 인생들이 화풀이를 영화에 똥싸듯이 하는구나...
몇 년 전...
마약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고 생각하게 하는 건강한 영화
몇 년 전...
0점을 줄것까지는 없는 영화인데 전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몇 년 전...
마약은 관련자 모두를 찌들게 하는구요.
몇 년 전...
인간의 공허함에 대한 고찰.감독에게 박스를 보냅니다
몇 년 전...
이 영화에 비중도 별로 없는... 고천락, 원영의는 도대체 포스터 메인에 왜 있는거냐ㅋㅋㅋ
몇 년 전...
실화. 죽어 마땅한 사람들과도 어떠한 관계가 성립이 되고나면, 더이상 나의 삶과는 무관한 타인이라고 말 할수 없게 된다. 그리고 그들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린 후에 오는 공허함역시 관계의 한 부부일 것이다. 어떤 이는 그것을 마약에 의존하는데, 이 작품은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고발하는 것 같다.
몇 년 전...
연기2점, 시나리오2점, 연출 2점, 캐릭터1점, 감동 0.5점 / 각2점만점..총 7.5점정도가 적당한듯..반올림해 8점 쏩니다,,옛날 홍콩 느와르와 비교해보니 많이 세련되졌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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