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자 소설가 ‘리’ 는 태미의 집 뒤에서 우주선을 발견한다. 우주선에서 나온 외계인은 인간을 잡아먹으며 마을에 습격을 가하고 리는 태미, 피거스, 하비에르, 힐러리, 개리슨과 함께 사냥꾼 발렌타인의 집으로 향한다. 발렌타인과 일행들은 외계인에 대항하지만 그들만으로는 역부족임을 깨닫고 발렌타인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들은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지하 터널로 가고 그곳에서 외계인 중 하나가 다른 외계인을 사냥하는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많은 희생을 치르고 리, 태미, 힐러리만이 살아남게 되고 태미는 리에게 이번 일을 소설로 쓸 것을 권한다.
심각하네요 이 영화
몇 년 전...
이건뭥미
몇 년 전...
1점도 아까운 쓰레기 표절영화
몇 년 전...
70년대 화면 에어리언 분장 ㅋ 동대문에서 구한것임..이건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존나재미없슴 그리고 에일리언은 무슨
몇 년 전...
에일리언과 헌터의 모습은 그야말로 심각 그자체...
관객들 우롱하는 듯한 영화 !!!
몇 년 전...
명작이다. 꼭 봐라.
몇 년 전...
해보세요
몇 년 전...
TV 드라마 수준의 퀄리티 만큼도 안 됨. 고등학교 학예회 때 발표할 정도 수준의 영화.
몇 년 전...
불쌍하다 하나더
몇 년 전...
no.1
몇 년 전...
누가 점수를 준건 지 의문이 선다 .. 0.5를 무슨 기준으로 준거냐 ..
몇 년 전...
우리나라 80년대 분장으로 꾸민 영화랑 비슷...절대 비추...
몇 년 전...
뽀로로가 훨씬재미있다 ㅅㅂ
몇 년 전...
헌터 포스터사진하고 영화하고 모습이 진짜 개다르다..................
이런쓰레기영화를 돈주고봤다니.....................................
에이리언vs프레데터 후속작인줄알았는데 이건뭐그냥 독립영화인줄알았어...
기대한내가바보지.....진짜바보다.......
몇 년 전...
특수효과 0점 연기 0점 촬영기술 0 1원짜리 동영상 영화라는 말이 아깝다. 그냥 ucc 동영상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이것보다 훨 잘찍겠다. 2살짜리용 동영상 이걸보면 심형래가 위대해 보인다.
몇 년 전...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듬.
디워가 훨씬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아 AVP의 다른버젼 인가 하고 한번 예고편을 봤는데 이건참.. 쌈마이 스러운게 꼭 봐야 하는 생각이 드네... 누가 제목 붙였는지 참 AVP 효과는 제대로 본듯
몇 년 전...
껍데기만 뭔가 이룰듯..
실내용은 먼 영화가 내가 돈안들이구 이정도는 만들것다.
1980년대 우뢰매같은..!
몇 년 전...
이건 아니잖아...초딩이 만들어도 이것보다 잘 만들겠다..10원주고 보기도 돈 아깝다..
몇 년 전...
조잡한 스토리 구성과 허점투성이의 전개 그리고 애들 장난같은 CG처리된 에일리언의
모습과 엉성한 배우들의 연기 등등 뭐하나 허접하지 않은 것이 없다.
몇 년 전...
하.... 가장 아쉬운건 분장과 그래픽..
외계인이 그냥 인형뒤집어쓴 인간으로 밖에 안느껴진다는거..
우뢰매 수준보다는 좀 높다고 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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