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 빼고는 부러울 것 하나 없는 커플 다니엘과 라우라. 어느 날 다니엘에게 무서운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친구 마리오가 찾아 온다. 마리오는 자기 딸을 한번만 만져달라고 하지만 다니엘은 거절한다. 며칠 뒤, 마리오의 죽음이 전해지고 장례식에 참석한 다니엘과 라우라. 라우라는 마리오의 딸 줄리아에게 흠뻑 빠져서 임시 보호자를 자처한다. 함께 지내는 동안 줄리아는 다니엘에게 자신을 클라라라고 말하면 숨통을 죄어온다. 다니엘의 묻혀있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며 다니엘은 줄리아를 두려워하고, 라우라는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진짜재미읍다;;;;
몇 년 전...
볼만한데 평점이 너무 낮네
몇 년 전...
불쌍한 다니엘.. 사람하나 괴물만드기 참 쉽네.
몇 년 전...
인간적으로 평점 너무 낮다~그래서 10점준다. 10점까진 아녀도 6점정돈 줄만하다~공포스러운장면은 없지만 자신이 다니엘이라고 생각하고보면 이보다 더큰공포가 어디있겠나..나같아도 죄책감과 공포심에 미쳐버렸을듯..결론은 할망구가 모두의 인생을 망가트린거
몇 년 전...
안타깝네... 미친 할머니가 사람 여럿 잡네..
몇 년 전...
Childish Games , Dictado
과거야어떻든 어린이에게
나쁜짓을하면안되다
앤딩을 조금만더 신경썼으면
만점짜리인데
역시 믿고보는스페니쉬
몇 년 전...
과거의 고통 때문에 극으로 치닫는 착각을 해야 했던 인물들의 사건.
잘 쓴 장르 소설처럼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잘 구현했다.
몇 년 전...
언젠가 한 번 본듯한 영화
몇 년 전...
과거와 현재 왔다갔다 이야기 합니다. 다니엘(남주)의 어릴적 얘기와 성인의 얘기 구분이 쉬워요. 처음 별똥별보며 다니엘의 아버지가 재혼한다는 얘기함. 상대편 여자(루이사)는 아들(마리오)와 딸 남매를 두었네요. 그런데 어느날 가족끼리 놀러갔다가 딸이 구덩이에 빠져 죽어서 재혼이 깨졌다는 얘기를 다니엘이 하게됨
몇 년 전...
할머니 손녀 남자주인공 모두가 사이코라는 것.독특하긴 한데 쇼킹한 맛이 없다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했어요
몇 년 전...
흔한 결말로 갈거라 여겼는데 호로물 같은게 아닌 의외의 반전으로 기대치를 부응했다..교훈적인 영화다..철없는 어린 시절의 치기 어린 장난이지만 그 결과는 너무도 큰 죄라는 것..나름 집중해서 본 영화.
몇 년 전...
어딘선가 본 듯한 흔한 소재,하지만 그녀는 정녕 클라라인가 훌리아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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