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미란 여배우를 알게 되었다

여성용 판타지 범람의 시대에 기적과도 같은 남성용 판타지 영화

매력적인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 그리고 영화 속에 삽입된 음악들이 돋보이는 영화. 심심한 일본영화를 싫어하지만 모테키는 정말 유쾌하게 잘 봤다.

개꿀잼!!! 뭔가 공감가는 것도 있고... 스시녀도 어장관리녀가 있구나남자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끌리지 미유키같은 여자가 뭔가 매력있고 톡톡튀고 가질수 없어서 더 안달나고.. 하지만 루미코도 괜찮은데 울면서 호소할때.. 뭔가 마음이 아팠음 ㅠ

초반 이 병맛 영화는 뭐지 했는데

나가사와마사미를 알게해준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정도로 여러 번 봤다. 봐도봐도 재밌는 로맨틱 코미디!

찌질이의 모솔 탈출기

200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서 못다이룬 사랑을 2011년에서야 비로소 이루게 된다..

내가 즣아하는 배우가 총출동해서 보긴 했는데 이영화는 나랑 안맞아~ 루미코짱만 불쌍하다.ㅠㅠ 마키 요코는 정말 예쁘네~ 나가사와 마사미랑 아소 쿠미코도 예뻤지만 역시 마키 요코가 (^0^)b

재미는 없는 거 아닌 데 남주 좀 이기적(?)인 거 아닌가... 마사미가 예쁘고 첫눈에 반한 여자라 마음이 쉽게 떠나지 않는 건 이해하겠는데 쿠미코랑 응? 그래놓고 쿠미코가 그렇게 울면서 소원하는데 아어~ 그렇게 예쁜 쿠미코를... 쿠미코 약간 한국 가수 보아 닮기도 했고... 게다가 술집마담에게까지 프로포즈 받고...암튼 찌질이가 아니라 여복에 겨워서 아주 환장할 남주. 에라이 이이이... 연기자들 연기는 잘하네. 무엇보다 마사미와 쿠미코는 진짜 예쁘다. 응응

'세상에 중심에 사랑을 외치다'의 슬픈 주인공들, 사랑을 이루다.

난 너랑 있으면 성장할 수 없어. 작품성도 있는 의외의 수작 발견!

8 0 가즈아

motel key

7 4 가즈아

Moteki isn't really my jam but there is a musical number in this that's just so joyful and the cast is excellent.

마사미 혼자서 ass show 해보지만 영화가 워낙 disgusting 한지라 전혀 소용이 없다

똥작

starlight / 이제 영화감상평에도 꼴페미가 기어나오기 시작하는구나~

한남, 아니 일남의 바닥에 있는 욕망을 굳이 당의정으로 포장 안해서 웃겼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