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오렌세 지방의 아르가 마을에서 태어나 15살 때까지 살았던 30세 청년 토마스 마리노는 마을에서 명예훈장을 준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는다. 하지만 훈장을 핑계 삼아, 100년간 마을에 내렸던 마리노 가문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을 제물 삼으려는 속셈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저주는 1901년 늑대인간과 관계를 맺은 마리노 후작부인 때문에 생긴 것으로, 토마스는 주위 사람들과 힘을 합쳐 늑대인간들을 물리치고 저주를 풀게 되지만 정작 자신은 전투중에 늑대인간에게 물리는 바람에 늑대인간이 되고 마는데...
말이 필요없다. 이거슨 명작!!!B급 컬쳐의 화신같은 영화. 보면 웃음을 자아내는 조야한 특수효과
몇 년 전...
진짜 웃곀ㅋ 무서운데 웃곀ㅋ
몇 년 전...
유머가 들어간 공포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와 비슷한 느낌
몇 년 전...
코드만 맞다면 정말 낄낄거리면서 볼 수 있는 수작 코메디 호러!!
몇 년 전...
솔직히 7점줄까 8점줄까 고민되는 영화이긴한데 퀄리티를 생각해서 8점줌
몇 년 전...
강아지 넘귀여움 다리 짧고.
황당하고 미개한 코미디
지루하진 않음
몇 년 전...
대체적으로 스페인 공포 영화는 코믹과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비빔밥처럼 석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영화도 그런 형태를 띠네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정서엔 않 맞는 코미디라... 장르가 공포외로 되어있는데 공포도 아니고 코믹도 아니고 아무튼 킬링타임용으론 제격입니다. 소장용 영화는 아니에요. 다른 분들 취향은 존중합니다.
몇 년 전...
마지막에 남자 주인공 늑대 인간으로 변하고 끝나네유. 평점 보고 안 볼까 하다가 봤는디 재밌네유. 요즘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런 실물 특수 효과가 더 보는 재미가 있어유. 내용 단순하고 웃기기까지 하네유. 근디 제목 번역은 그냥 늑대 인간이 아니잖여.
몇 년 전...
털북숭이 늑대인간들과의 전투, 공포감보다 웃음 만발.
몇 년 전...
21세기에 바야바를 연상케하는 늑대인간이라니...가난에 쪼들린 특수효과를 보고 있자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구나.
몇 년 전...
2013년에 1960년대에 볼수있던 늑대인간을 보네. ㅋㅋ 돈좀 더 들였다면 괜찮을뻔 한 영화
몇 년 전...
개 때문에 빵터졌음 ㅎㅎ
몇 년 전...
왠만한 성인이라면 다 아는 늑대인간이라는 소재로 얼마나 잘 차려놓을지....왠지 늑대인간이라 호기심이 가지만 좀비영화처럼.... 뻔한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내심 걱정되면서도 기대가 되는 영화....
몇 년 전...
재밌는 부분과 유치하고 어설픈 부분이 상존한다. 심심풀이 정도.
몇 년 전...
진짜 코믹 호러 액숀 !! ㅋㅋ
몇 년 전...
저리치워
몇 년 전...
코믹,액션 재밌습니다.ㅎㅎ
몇 년 전...
즐거운 먹거리 장르가 잘 차려진 신나는 코믹호러액션!! 신나게 즐기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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