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은 의 매진에서 시작되었다!오랜만에 만난 아이들과 함께 를 보러 극장에 간 토니. 그러나 의 매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걸작’이라고 칭송 받는 클라우스 볼터의 를 보게 된다. 영화가 재미없다는 아이들의 말에 울컥한 다혈질 토니는 극장에서 환불 받지 못한 표값, 콜라값, 팝콘값 총 471크로네를 받기 위해 의 감독인 볼터를 찾아간다. 볼터 감독의 촬영장으로 찾아가 환불을 요구하다가 볼터의 실수로 전신 부상을 당하게 된 토니. 토니는 ‘아이들과 함께 볼 영화를 만들겠다’라며 사고에 대한 보상으로 볼터 감독 신작의 공동연출과 공동각본 자리를 요구하고, 결국 성깔 있는 두 남자의 합작 영화가 크랭크인 되는데…
젠트로파 영화 팬이자
몇 년 전...
영화 제작과정에서의 좌충우돌 하는 에피소드가 좀 더 풍부했다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재밌게 봤던 블랙코미디
몇 년 전...
진지하게 웃기려니 진지하게만 다가오네.
몇 년 전...
이야기를 막힘없이 술술 풀어나가서 재밌었음ㅎㅎ
몇 년 전...
깝스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렇고 덴마크 영화 재밌네요.
몇 년 전...
속시원하게 쏴준다....꽤 볼만한 영화였음
몇 년 전...
다른 이국적 제3세계 스타일을 알고 싶다면은 모를까
우리나라 삼류 수준 보다 못한것 같아요
그냥 다시보기 싫은 영화 정도에요
몇 년 전...
유쾌한 영화ㅋㅋㅋ 남는 여운같은건 없지만
몇 년 전...
뭔가 남는거 없게 그냥 시원하게 재밌다 ㅎ
몇 년 전...
요즘같이 쓰레기 영화가 판을 치는 영화판에서 우리 관객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은 사이다 같이 톡 쏘는 영화. 아마 찔리는 영화인 많을 것이요. 다들 반성하고 다들 영화보도록 하시오!!!
몇 년 전...
제대로 그리고 통쾌하게 비튼다. 예술이어야만 하는 혹은 오락이어야만 하는 두 사람의 양극인 영화관점을 유쾌하게 꼬집는다.
몇 년 전...
토마스 옌센감독의 팬으로 너무나 기대되는 작품! 언제쯤 볼 수 있을려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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