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서까지 곁에 두고 싶은 슬픈 사랑… 그곳에 그들이 머문다 !!실종된 남편 ‘촙’을 찾아 시골에서 상경한 만삭의 임산부 ‘누알’. 돈도 친척도 없는 ‘누알’은 부유한 과부의 저택에서 며칠간 지낼 것을 겨우 허락 받는다. 그렇게 ‘누알’은 음산하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저택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저택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하던 ‘누알’은 차가운 성격의 여 집사 ‘솜짓’에게 안채 쪽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호기심 많은 ‘누알’은 그 말을 무시하고 정원을 돌아다니다 안채에 기거하고 있는 고혹적인 외모에 비밀스런 분위기를 풍기는 안주인 ‘란’부인과 마주치게 된다. 하녀 ‘초이’가 늘어 놓는 저택에 얽힌 얘기들을 흘려 듣던 ‘누알’은 시간이 지날수록 저택 안에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들을 겪게 되면서 점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차츰 자신을 억압해 오는 공포를 참지 못한 ‘누알’은 저택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그때 마침 정원 안채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바이올린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는데…카르마(KARMA)란?‘카르마’는 미래에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이 된다고 하는 ‘업(業)’을 뜻하는 불교 언어로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찾아오는 재앙 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돈이 아깝지않은 인상깊은 공포영화^^
몇 년 전...
공포영화는 역시 태국.. 동양적이면서 묘한 여운을 갖게하는 정말 괜찮았던 영화..
몇 년 전...
마지막의 여운 빼곤 다 별로임
몇 년 전...
이색적이고 완전 재미있게 봤는데 다른의견을 보니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다는걸 새삼 깨달음
몇 년 전...
생각보다 평점이 낮네.. 사람마다 차이야 있으니깐..
몇 년 전...
재미가 많다. 이런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봤을텐데,.
디 아더스가 ,,,
몇 년 전...
그런대로 작품성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반전이 슬프네요
몇 년 전...
예스러운 저택을 둘러싼 은밀하고 섬찟한 기담, 언뜻 식상할 수도 있겠지만 보는 내내 여주인공에 몰입해 보느라 많이 두근거렸다. 배경과 마님의 호연 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감. 솔직히 그 외의 요인은 쏘 쏘.
몇 년 전...
스토리는 좋은데 연출이 빈약하다
몇 년 전...
전 새벽에 혼자서 봤는데..영화 세트장 자체만으로도 오싹하던데..그런곳을 혼자 걸어간다고 생각하니...후덜덜;;;나름 무서웠어요..
몇 년 전...
어설픈 공포감과 식상한 반전..차라리 공포물이 아니라 드라마 장르에 넣어야할듯 하네여...
몇 년 전...
신비스러운 여인 역할로 나온 여배우의 연기가 눈에 띄었던 점과 엽기적 공포 영화같네요.! ~
몇 년 전...
포스터의 신비로움에 끌려 봤는데... 좀 후회스러웠다.... 코믹인가 싶기도 하고 머 반전은 그런데로 괜찮았지만
몇 년 전...
이국적이고 색다른 영화! 생각보다 좋았다는^^
몇 년 전...
무서워서 간이 바짝 쫄았네요.. 특히 할머니...
몇 년 전...
공포영화라는것이하나도공포영화같지도않고하나도재미도없고지루하고무서움많이타는나이지만이렇게지루한내용은처음이다.정말오랜만에공포영화봤지만실망~대실망이였다.
몇 년 전...
공포답지 않은 공포영화
몇 년 전...
보면 후회할영화....
몇 년 전...
어지러운 영화 반전 나오기 전이 오히려 더 긴장됬던 영화
몇 년 전...
확!띄는 장면이 없어서 아쉬웠고 반전이 색달랏지만 예상대는 대사,,,중간에 지루해서 잠오는줄알았어여..즉 너무 질질끌었단 애기죠...반전땜에2점줍니다.
몇 년 전...
그냥 조금 이색적인.. 영화? 마지막이 좀 아쉬웠음..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뻔한 공포 뻔한 사운드 별로 였어요.
몇 년 전...
완전욕나옴...사운드만 꽝꽝~다시 태국영화보면 사림이 아니다~!
몇 년 전...
무섭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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