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한 작은 오지.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반군은 마을을 약탈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12세 소녀 코모나에게 총을 쥐어주며 강제로 소녀의 부모를 죽이게 한다. 이후 전쟁에서 살아남은 코모나는 반군 부대에 들어가게 되고, 굶주리고 두렵지만 그 곳에서 참는 법과 싸우는 법 그리고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한편 코모나는 반군 부대에서 유일하게 그녀를 챙겨주는 주술사라 불리는 15세 소년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행복한 한때는 잠시뿐 전쟁은 또 다시 두 사람의 발목을 붙잡는다. 이후 코모나는 반군 최고 우두머리인 ‘강한 호랑이’에게 보내져 그의 ‘전쟁 마녀’가 된다. 어느덧 세월은 흐르고 14세가 된 코모나는 반군 대장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는데…
어린소녀의 삶이 상상도 못할 만큼 가슴아프네요..완전 펑펑 운 영화
몇 년 전...
아프리카
몇 년 전...
소녀에겐 너무도 가혹한 현실
몇 년 전...
전쟁으로 인해 한 소녀의 비극적인 삶과 처절한 생존
몇 년 전...
전쟁에 스펙타클은 없다.
몇 년 전...
원래 영화나 뭐 보면서 우는편아닌데 엄청 슬픔... 감동....ㅠㅠ
몇 년 전...
슬픈영화.... 안타까운 ...연기력때문에 봤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눈물이 흘렀다
몇 년 전...
잔인한 실상....
몇 년 전...
90분의 런닝타임으로 그들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을까?
몇 년 전...
검은 대륙의 현실
몇 년 전...
안타깝고 슬픈이야기지만.. 웬지 가슴 와닿지는 안았고 주술사 소년이 참 연기잘한다는것 외에는....
몇 년 전...
여자애 정말 안됐다.
몇 년 전...
끔찍하게 잔인한 전쟁 속에서 희생양이 되버린
어린 흑인소녀의 참혹하고 안타까운 스토리...
이 세상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를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정말 끔찍하다...
몇 년 전...
가슴아픈 이야기.. ㅠㅠ
몇 년 전...
겨우 찾은 영화..드디어 개봉 했군요!! ㅜㅜ
몇 년 전...
아이들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전쟁에 대한 폐허 가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 아이들에겐 이런 전쟁의 비극을 맛보게 하고 싶지 않군요 가슴아픈영화..
몇 년 전...
찾아보니 아카데미영화제 외국어상 노미네이트 됬던 영화네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다들 연기력도 좋았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최악을 다 보여주는 영화로 참 가슴이 아팠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