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비트로 뜨거운 심장으로..섹시하게 즐기고 쿨하게 붙어라!제이크(숀 패리스)는 플로리다로 전학 온 첫 날, 자신의 싸움장면이 담긴 UCC영상이 퍼지면서 단숨에 전교생에게 주목을 받는다. 첫 눈에 반한 퀸카 바하(엠버 허드) 역시 제이크에게 마음이 기울고 파티에 초대하지만 그 곳은 아이들이 비밀리에 운영하는 파이트 클럽. 한편 바하의 남자친구이자 학교 최고의 파이터 라이언(캠 지건뎃)은 제이크에게 ‘일인자’ 자리를 놓고 바하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파이트를 제안하고 예상과 달리 제이크는 처참하게 패하고 만다. 이후 ‘도장 밖 싸움금지’라는 조건으로 MMA(종합격투기)도장에서 훈련을 시작한 제이크에게 라이언은 또 다시 최고 파이트 클럽 ‘비트다운’에서의 대결을 제안하는데..
이 영화보면 괜히 운동하고 싶어짐...
몇 년 전...
약간 뻔하긴 하지만 지루하지도 않고 재밋게 봣다. 그나저나 숀 패리스는 뭔가 호날두랑 톰크루즈 섞어놓은 거 같다..악역도 잘생김. 왠지 호날두 vs 혼다 를 보는 것 같기도
몇 년 전...
호날두 주연 베일 조연 ㅋㅋ
몇 년 전...
이런영화는 보통 여자가 못생기면 감정이입이 안돼서 망함여자가예뻐서 10점
몇 년 전...
뻔하지만 재밌다. 격투씬을 잘살린듯
몇 년 전...
액션영화라도 스토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스토리가 참 가볍고 유치하다. 그냥 학교 애들끼리 싸움하는 거. 액션도 별로고.
몇 달 전...
그냥 평범한 홍콩 영화 같은 스토리...남주는 룡이 형과 오버랩이 된다..
피나는 훈련을 통해 무예를 완마 하고 복수에 성공하는 짜릿함을 선사
한다는 면에서 그 맥락이 같다 할 것이다...허나 헐리웃 답게 뻔한 스토
리에서도 여기저기 조미료가 쳐져 더 맛깔나게 영화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되기에 커다란 기여를 한 배우가 바로 엠버 허드..진짜 끝장나게
예쁘다는 표현으로도 모자랄만한 미모...그런 여자를 위해서라면 목숨
을 바쳐도 아깝지 않고 ..그녀를 가지는 그놈은 아마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천하통일도 이뤄낸 놈이리라..그녀가 이 작품에 참여했던 것만
으로도 이미 만점을 주고도 남는다
몇 년 전...
박진감 있고 이정도면 볼만하네
몇 년 전...
한줄 평- 선진국에는 있고 한국에는 없는것- 주인공의 가정사 또는 환경을 보고 주인공을 평가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인정한다는 것!
몇 년 전...
볼만했던 걸로 기억함
몇 년 전...
신나게 즐겁고 화끈하게 싸워주고. 게다가 엠버 허드까지
군더더기 없이 즐겁고 신난다. 뻔한 스토리지만 지겹지 않다
감독이 영리하게 음악과 액션을 통해 영화를 편하게 이끌어간다
탄탄하게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액션이 쩔어주는구만
몇 년 전...
그땐 나도 운동 신경 좋고 힘 쎄고 호리호리해서 잘 싸웠는데. 누구한테 맞고 다니지는 않았으니까. 주로 삽질과 달리기로 몸을 단련했었다. 지금은 그냥 배나온 평범한 아재. 여자가 맞고 있어도 나서서 말릴 배짱도 없다. 물주먹에, 발차기 하다 뒤로 나자빠질지도 모른다. 얍삽하지만, 고춧가루라도 갖고 다녀야겠다.
몇 년 전...
젊어서 내모습을 보는거 같아.. 친구들한테 미안하구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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